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 주석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 통화 "조선반도 도전·기회 공존..평창오륜 계기 정세 호전돼야"

[기타] | 발행시간: 2018.01.12일 09:12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1일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조선반도에 도전과 기회가 공존한다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조선반도 정세 호전의 시작이 되길 기대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한국을 포함한 유관국들과 소통을 강화해 조선반도 정세가 진일보하길 바란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12일 외교부는 전날 중한 정상의 통화 내용을 부처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우선 "얼마전 문 대통령이 국빈 방중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면서 "양측은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고 중대한 지역·국제 문제에 있어 협력을 강화하자는 공동 인식에 도달했으며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한 관계가 개선되고 발전하는데 만족하고 있다. 올해 중국은 한국과 함께 전략적 소통 강화, 실무 협력 추진, 민감한 문제의 적절한 처리,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어 "중국은 남북 양측의 관계 개선과 화해 협력, 대화와 교류를 통한 한반도 문제의 점진적 해결을 추진하는 걸 일관되게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그러면서 "현재 조선반도 정세는 도전과 기회가 공존한다"면서 "평창 올림픽이 남북대화의 계기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조선반도 정세를 호전시키는 발단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한국을 포함한 유관국들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더 나아진 상황을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 대통령은 중국 방문 때 보여준 배려와 평창 올림픽 지지에 감사를 표시하고,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발전 추세 유지에 기대감을 표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소개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중국이 조선반도 문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중시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남북대화 지지,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 조선반도 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시했으며 중국과 함께 이를 위해 노력하길 원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했다.

인민일보(人民日報)도 이날 1면에 중한정상이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중국 외교부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전했다.

중앙(CC)TV도 양국 정상이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3%
10대 8%
20대 0%
30대 33%
40대 42%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7%
10대 0%
20대 0%
30대 8%
40대 8%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똑같은 키" 전현무♥한혜진 '사랑으로 극복한 5cm'

"똑같은 키" 전현무♥한혜진 '사랑으로 극복한 5cm'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맞추다 맞추다 키까지 맞추는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MBC '나 혼자 산다'는 공식 SNS을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나래코기의 고개는 언제나 갸웃둥. '나 혼자 산다' 오늘 밤 11시 10

95년 이후 출생자, 전자상거래 주력층으로 부상…사회적 가치 중시

95년 이후 출생자, 전자상거래 주력층으로 부상…사회적 가치 중시

웨이핀후이(唯品會·VIPS)는 아이리서치(iReserch)와 련합해 웨이핀후이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한 세대를 심다·95년대생 류행 소비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소비 선호도와 지역 구매력, 소비 관념, 전파 선호도 등 여러 개의 척도에서 95년 이후

미국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 포함

미국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 포함

력사적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World Most Influential People)'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명단을 보면 문 대통령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