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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 지난해 관광객 93만명 접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2일 09:46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해 룡정시에서는 “중국•룡정” 해란강 조선족 민속특색소진 건설을 둘러싸고 관광과 문화, 체육, 농업 융합발전을 중점으로 해 관광대상 투입을 부단히 늘이고 관광명소개발과 관광기초시설건설을 다그쳐 전 시 전역관광체계 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

  소개에 의하면 지난해 이 시에서는 연인수로 국내외 관광객을 도합 93만명 접대했는데 이는 동기 대비 15% 성장한 수치이다.

이 시에서는 자금을 투입해 해란대대상, 명동촌민속관광구대상, 비암산풍경구대상, 모아산 주차레저광장대상 및 해란강민속원 수상락원공사를 건설했는데 이런 관광대상건설과 특색 관광명소의 개방은 관광객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이 가운데 룡정시비암산풍경구는 국가 3A급 풍경구로 평의되였고 동성용진 인화촌 해란강민속원은 “길림성 4A급 향촌관광경영단위”로 승급했다. 아름다운 꽃바다와 조선족민속특색으로 넘치는 관광대상은 적지 않은 국내외 관광객을 흡인했고 특히 비암산풍경구는 명절휴가기간에 끊임없는 관광객들의 방문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중국조선족농부절/자료사진

  지난해 진행된 제8회 ‘중국조선족농부절’ 및 ‘어곡전풍년절’, 비암산꽃바다축제, 배추김치축제 등 문화관광축제 활동은 룡정시 관광브랜드 지명도를 일층 높여주었다. 그중 7년간 전승해온 ‘중국조선족농부절’ 계렬활동은 이미 룡정시 나아가 연변주에서 중국조선족 민속풍정과 문화함의를 전시하는 특색명함으로 되였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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