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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요청에 응해 문재인 韓 대통령과 전화 통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2일 10:05
(흑룡강신문=하얼빈)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요청에 응해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얼마 전 문 대통령의 성공적인 중국 국빈 방문을 통해 쌍방은 중한 전략적인 협력파트너 관계의 발전, 중대한 지역 및 국제 문제에서의 조율 강화 등 면에서 중요한 공감대를 도출했고 상호신뢰를 증진시켰으며 협력을 강화했다. 중국측은 중한 관계의 개선과 발전이 만족스럽다. 새로운 한해에 중국측은 한국측과 함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추진하며 민감한 문제를 적절히 잘 처리하여 양국 관계가 더욱 큰 발전을 가져오도록 추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할 의향이 있다. 중국측은 한국측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잘 개최하도록 지지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원만한 성공을 미리 기원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얼마 전 중국 국빈 방문 시, 중국 측에서 보낸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한중 전략적 협력파트너 관계가 앞으로 발전하는 추세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한해에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중국의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한조 고위급회담의 결과를 통보함과 아울러 한국은 중국이 조선반도 문제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아주 중요시하고 남북대화에 대한 중국측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대화와 담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중국측과 함께 대화와 담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일관적으로 한조 양국의 관계 개선 및 화해와 협력을 지지해 왔다. 우리는 쌍방이 남북대화와 교류를 통해 조선반도 문제를 점차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 현재 조선반도의 정세는 도전과 기회가 동시에 존재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조 대화의 계기로 될 뿐만 아니라 조선반도 정세가 호전되는 시작이기를 바란다. 중국측은 조선반도 정세의 진일보의 호전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각 측과 의사소통 및 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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