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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무부 “미국의 보호무역조치 좌시하지 않을것”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2일 10:51
중국은 미국이 일방적인 무역보호를 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상무부 고봉(高峰)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이 일방적인 무역보호조치를 취할 경우 중국기업의 리익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무역조사는 자국의 법과 규칙에 근거한 것으로 국제무역의 틀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런 발언은 미국의 통상법 301조에 근거한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조사를 겨냥한 것이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고봉 대변인은 "중미 량국의 무역불균형은 상이한 경제구조와 산업경쟁력, 그리고 국제로동분업의 결과"라면서 "무역의 흐름은 시장이 결정하며 중국은 무역흑자를 결코 추구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1∼11월 미국과의 무역에서 2510억딸라의 흑자를 챙겼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것이다. 고봉 대변인은 하지만 미국으로부터 수입증가률이 수출증가률을 훨씬 앞질렀다고 밝혔다.

중국상무부의 이런 대응은 같은 날 2017년 중국의 전체 무역통계 발표와 함께 나온 것으로 그에 대한 미국의 일방조치 가능성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도 해석된다.

중국외교부 륙강(陆慷) 대변인도 11일 일단 중국이 미국국채 매입 중단을 검토한다는 블룸버그의 보도가 사실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면서 부인했다. 하지만 글로벌 국채시장에 중국의 미국국채매입 중단 검토 소식이 전해지자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미국국채 금리가 최근 10개월래 최고치로 치솟았다.

블룸버그는 중국정부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미국국채의 매입축소나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3조 1000억딸라 수준이고 이 가운데 1조 2000억딸라가 미국국채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국채의 전체 규모는 14조 5000억딸라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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