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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오리 날다》 시사회 개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2일 14:15

12일, 연길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과 연변회성미디어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웹드라마《오리 날다》가 연길 백리성 CGV 영화성에서 시사회를 갖고 관중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번 작품은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처음으로 출품한 웹드라마로서 영상제작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연변회성미디어와 손잡고 지난 2017년 8월부터 기획, 준비하고 공개오디션을 거쳐 배우들을 캐스팅했으며 2017년 12월에 촬영 및 제작 작업을 마무리했다. 대부분 배우들은 영화나 연기에 관심이 있는 연길시 일반 군중들로 구성됐으며 한달가량 전문가들의 트레이닝을 거쳐 연기에 도전했다.

웹드라마《오리 날다》는 결손가정에서 태여난 젊은 주인공 류나가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여러가지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다룬 청춘격려영화이다. 작품은 현시대 조선족 젊은이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욕망을 통속적으로 표현했으며 대중들과 항상 거리가 먼 방송국 아나운서, 사회자라는 직업을 배경으로 다루었다. 웹드라마 주제곡 ‘아리랑 멜로디’ 는 우리 나라 저명한 가수이며 음악감독인 정성(조선족)이 작사 작곡하고 직접 부른 적극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상쾌한 발라드 곡으로서 작품에 이채를 돋구었다.

현재 우리민족 사회의 웹컨텐츠 시장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연길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은 기존의 전통매체 역할과 새시대 새로운 시장의 수요와 변화에 발맞추어 모바일과 웹컨텐츠를 부단히 개발, 제작할 것이라 밝혔다.

웹드라마《오리 날다》는 시사회에 이어 중국조선어방송CNR, 연길TV방송국 제1채널 제2채널, 아리랑방송, 모이자넷, 회성미디어, 김치네, 뙁뙁이네, 다모아, 놀러와, 곰 등 매체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게 된다.

글 사진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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