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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0도 웃도는 중국 북방 국경 지역에서 펼쳐진 ‘혹한기 훈련’

[기타] | 발행시간: 2018.01.12일 18:4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2일] 한파 속에서도 훈련을 해야 진정한 군인이다! 수주[數九: 동지부터 시작하여 매(每) 9일이 이주(一九, 1번째 9일)이고, 주주(九九, 9번째 9일)까지 모두 81일간을 세는 풍습]에 접어든 요즘 동북 국경 지역인 우쑤리(烏蘇裏)강가의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졌다. 헤이룽장(黑龍江, 흑룡강) 변방총대(邊防總隊) 후린(虎林) 변방대대(大隊) 후터우(虎頭) 기동중대에서 1주일간 진행되는 혹한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은 눈밭에서 무술 훈련, 눈밭 구르기, 눈밭 레슬링 등 과목을 소화하며 겨울철 추위를 이겨내는 능력, 강건한 신체, 전투력, 정신력, 기세, 극한의 눈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 등을 키웠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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