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한민족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칭다오 74년호랑이띠 신년회 열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5일 09:06

1기 서정열, 2기 김학봉, 3기 윤덕해 회장이 회원들과 함께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재칭다오시 74년 호랑이띠친목회에서는 1월 5일 청양구 보룽쉐라톤호텔에서 즐거운 신년파티를 열었다.

  신년회에 앞서 회원들은 오후 1시부터 칭다오70스포츠센터에서 배구운동대회를 진행하여 친분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회에는 칭다오 거주 74년생 호랑이띠 친구 70여 명이 함께 했다. 회원들은 남다른 아이디어로 스스로 준비한 문예공연과 패션쇼를 선보여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86년 작은 호랑이 친구들도 함께 하여 즐거움을 한결 더했다.

  칭다오74년 호랑이띠친목회 윤덕해 회장은 인사말에서 “칭다오에서 제일 먼저 띠모임을 발족시켜 3년동안 꾸준히 활동해온데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호랑이띠친목회는 체육대회, 야유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한 친목행사를 자주 해왔으며 향후 양로원과 고아원을 찾아 봉사하는 등 불이웃 돕기와 공익사업에도 주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신년회에서는 초창기 띠모임 발기자인 서정열 제1대 회장과 김학봉 2대 회장, 윤덕해 현임 회장이 함께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인사를 했으며 1년동안 활동내역들을 함께 영상으로 감상하기도 했다.

  서정열 1대 회장은 현재 칭다오에서 한마음밴드팀 색소폰 연주자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김학봉 2대 회장은 현재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는 동시에 화장품 판매를 비롯한 개인사업도 열심히 하고 있다.

  현임 회장 윤덕해씨는 복장무역회사에서 자신의 업무가 분망함에도 불구하고 범띠 모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수고를 마다않는 웅심 깊은 사나이이다.

  윤 회장은 띠모임을 위해 수고를 한 신현호, 김성애, 김옥화 회원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으며 기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준 관리팀 성원과 모든 회원들에게도 고마운 인사를 표시했다.

  86년호랑이띠 강화민 회장은 선배 호랑이 오빠 언니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는 한편 함께 좋은 인연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김학봉, 윤덕해, 이태룡, 김승한, 안창길씨 등 회원들이 현금을 협찬했으며 동영애, 김성애, 강상일, 위명실, 배미월씨를 비롯한 회원들이 물품을 협찬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2%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8%
10대 5%
20대 0%
30대 29%
40대 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위니아만도 공식대리점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따자하오!” 중국에 명절인사 전한 문재인 대통령…중국 반응은?

“따자하오!” 중국에 명절인사 전한 문재인 대통령…중국 반응은?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국민에게 건넨 명절인사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의 설 명절 춘절을 맞아 중국중앙방송(CCTV)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 국민

中 춘윈(春運)의 ‘역방향 친지방문 붐’이 보여준 시대의 변천

中 춘윈(春運)의 ‘역방향 친지방문 붐’이 보여준 시대의 변천

[신화망 창사 2월 16일] (스웨이옌(史衛燕) 기자) 고향으로 돌아가 설 쉬는 것은 중국 민속의 전통이지만 최근 몇년에 와서 이런 전통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중국의 춘절 연휴는 7일간이지만 고향이 먼 곳에 있는 ‘타지인’에게 있어서 이 기간은 너무 짧고 귀향길

[2018 중국 춘절] 텅텅 빈 중국 도시… 사람들 다 어디로 갔나?

[2018 중국 춘절] 텅텅 빈 중국 도시… 사람들 다 어디로 갔나?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이번 춘절 기간 중국인 해외 여행객이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르면서 중국의 주요 도시에 인적이 드문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1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위안화 가치 상승으로 중국인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 베이징(北京·북경),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