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中공기 좋아졌다…마스크·공기청정기 판매 '뚝' '굴뚝 공장' 대대적 이전 효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5일 10:32

중국 환경보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성) 일대의 월평균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37%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베이징 일대의 개선세는 뚜렷했다.

  베이징시환경감독센터는 "지난해 베이징의 PM 2.5지수는 5년 전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이라며 "공기질 지수 기준으로 100 이하의 '맑은 날'은 2013년 176일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226일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왕슈시아오 칭화대 환경정책대학원 교수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환경개선 정책이 징진지 일대의 대기질 개선에 크게 일조했다"고 분석했다.

  공기 개선으로 마스크 등 미세먼지 대비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은 울상이다.

  짙은 스모그 탓에 중국에서 불티나게 팔렸던 마스크 판매량이 최근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가 '스모그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굴뚝 공장 일대를 공격적으로 이전시킨 덕분에 북부 지역의 대기질이 개선되면서 마스크, 공기청정기와 같은 스모그 대비 상품 판매가 급속히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광저우에서 최근 5년간 마스크를 판매하던 청시칭 씨는 "작년 대비 마스크 매출이 50% 이상 줄었다"며 "이렇게 수요가 폭락할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시나차이징에 따르면 중개상별로 최소 수백만 위안에서 최고 2000만위안(32억8000만원)의 재고를 떠안을 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8%
10대 0%
20대 0%
30대 37%
40대 21%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2%
10대 0%
20대 5%
30대 32%
40대 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이어진 기사

형제들의 귀향을 돕다

‘오진’으로 날려버린 8년 세월

中공기 좋아졌다…마스크·공기청정기 판매 '뚝' '굴뚝 공장' 대대적 이전 효과

올해 우리나라 행복산업 등 여러 통계지표 신축

외국인, 中징진지 지역 무비자 6일 체류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상무부 "美 최대압력, 中에 아무런 영향 없어..대화해야"

상무부 "美 최대압력, 中에 아무런 영향 없어..대화해야"

상무부가 고율 관세 부과 등의 미국의 압력 행사는 중국을 굴복시킬 수 없다면서 대화를 통해 중미 무역분쟁을 해결하자고 촉구했다. 11일 상무부에 따르면 가오펑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가 수차례 언급했듯이, 미국의 패권주의, 최대 압력 행사는

기내 화장실서 전자담배 피운 려객 형사구류 적용

기내 화장실서 전자담배 피운 려객 형사구류 적용

경찰측, “요행심리 버려야” [장춘=신화통신] 길림성공안청 공항공안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한 려객이 일전에 비행기 객실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승무원에게 발견되여 공항 공안기관으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경찰측은 비행기의 여러 곳에서는 전자담배를 포

동성 쥐 사이에서 건강한 새끼 태어났다

동성 쥐 사이에서 건강한 새끼 태어났다

중국이 암컷끼리 또는 수컷끼리 생식세포를 결합해 건강한 새끼를 태어나게 하는 쥐 실험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포유류에서 단성생식이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부 새끼 쥐는 성체로 자라 정상적으로 번식까지 했다. 동성의 부모로부터 인위적으로 자손이 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