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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치’ 유조선 폭발,주변 생태환경에 일정 영향 조성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5일 16:25

사진출처: 국가해양국 사이트

국가해양국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국가해양국에서 현장 검측한 결과 14일 10시 경 파나마 적 유조선 ‘산치(SANCHI)’의 선체가 폭발하면서 대량의 검은 연기가 주변에 확산됐고 15시 경 선체 전체가 바다속으로 사라졌다. 선체 폭발과 더불어 흘러나온 대량의 석유가 주변 해면에서 연소하기 시작했고 생태환경에 일정한 영향을 조성했다.

6일 20시 경, 파나마 적 유조선 ‘산치’와 홍콩 화물선 ‘CF 크리스탈’이 장강 입해구에서 동으로 160해일 떨어진 곳에서 충돌, 충돌로 인해 원유 응축물을 실은 ‘산치’ 유조선에 불이 났다. 14일, 국가해양국 해경선이 사고 해역에서 구조와 검측을 시작했고 같은 날 10시경에 발생한 폭발로 인해 화염이 200메터 높이까지 치솟고 15시경 선체가 바다속 115메터로 가라앉았다.

사고 발생 이후 관련 부문에서 공해 립체 감시 검측을 강화하고 검측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류출된 석유의 분포, 확산 상황을 제때에 파악하고 사고 해역 생태환경 상황에 대한 영향 평가를 효과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중국환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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