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국제경제
  • 작게
  • 원본
  • 크게

韩 인천시장, '중국 동북 교류' 다지기 행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6일 09:25
한국 인천시, 중국 하얼빈, 창춘과 다방면 교류 강화

  (흑룡강신문=하얼빈)유정복 한국 인천시장은 최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와 지린성 창춘시를 방문하고 두 도시와 경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유 시장 등 인천시 중국 북방도시 방문단은 먼저 4일 창춘시를 찾아 류창룽 창춘시장과 두 도시 사이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할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창춘시 사이 실무 차원의 우호협력관계 비망록이 체결됐다.

또 인천상공회의소와 창춘시 국제무역촉진위원회 간 전략적 협력 협약서도 맺어졌다. 조선과 압록강을 사이에 둔 지린성의 성도인 창춘은 자동차, 항공, 백신 분야 산업이 발달한 중국 동북지역의 산업도시다.

  유 시장은 이어 5일에는 숭시빈 하얼빈시 시장을 만나 '우호교류협력강화 비망록'에 서명하고 2009년부터 지속해온 우호결연 협정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두 도시는 관광자원과 편리한 항공노선을 적극 활용해 무역과 물류 등 경제분야 뿐 아니라 문화, 교육, 스포츠 등의 분야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비망록 체결을 계기로 두 도시가 경제, 문화예술, 학술,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가 있을 것"이라며 "특히 내년이 우호협정 10년이 되는 해인 만큼 문화예술단 교류와 기념조형물 교환 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숭시빈 시장은 "한국과 역사적으로 인연이 깊은 하얼빈시와 인천시는 관광과 경제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헤이룽장성 성도인 하얼빈시는 중국 동북지역 정치, 경제, 과학, 문화, 통신의 중심지로 국가발전전략의 하나인 '동북진흥전략'의 거점도시 중 하나다. 특히 이 시는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곳으로 '안중근의사 기념관'이 있어 우리나라와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공유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유 시장,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 상의 등 각종 경제단체 대표 등 30여명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단은 중국 북방도시와 비즈니스 외교를 강화하는 한편 안중근 의사 기념관 관람·하얼빈 국제 빙설제 참석 등의 공식 일정을 끝내고 6일 귀국했다.

  /연합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5%
10대 0%
20대 25%
30대 25%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5%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수리아 대국간“게임의 장”, 미·로 갈등 격화

수리아 대국간“게임의 장”, 미·로 갈등 격화

수리아 가장 전형적인 대국간 “게임의 장”,7년간 미 로 등 대국 “게임”에 참여 수리아 “대리인 전쟁” 여러 모순과 충돌 중 미국과 로씨야의 겨룸 가장 큰 변수 미국, 여러 면에서 로씨야에 체계적 지속적인 압력 강화 로씨야를 좌절시키려 시도 로씨야, 미국에 굴하지

소음으로 일상생활에 영향, 신고가능

소음으로 일상생활에 영향, 신고가능

“요즘따라 시끄러워서 못살겠습니다.” 도시소음으로 요즘 골머리를 앓고 있는 리녀사의 한탄이다. 시루속 콩나물마냥 빼곡이 들어선 아빠트, 거리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차행렬, 가는 곳마다 줄지어선 행인…날로 발전하는 도시에서 살다보면 편리함과 함께 불편도 늘고

세계 최대규모 북경국제자동차전람회 4월 25일 개막

세계 최대규모 북경국제자동차전람회 4월 25일 개막

지난 23일 찾아간 북경 신국제전람센터. 오는 25일 개막하는 ‘2018 북경국제자동차전람회’를 앞두고 수백대의 자동차가 위장막을 쓴채 줄지어 옮겨지고 있었다. 안팎으로 쉴새없이 작업자들이 드나들었다. 전람회 전시공간(부스)마다 실내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였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