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농촌합작의료에 참가한 농민은 격지 진료 즉석결제를 할 수 있는외 올해부터 큰병보험 즉석결제도 가능하다.
길림성은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 지정한 신형농촌합작의료 다성 격지 진료 큰병보험 즉석결제 시범성이다.
알아본 데 의하면 지난해 길림성에서는 신형농촌합작의료 성급 플래트홈에 비용 심사, 병원 이전, 결제, 자금 신청 등 기능을 증설해 상호 련결, 상호 소통과 기능 완벽화를 실현, 신형농촌합작의료 격지 진료 원스톱 결제 수요에 만족을 주었다.
지난해 전 성 신형농촌합작의료 격지 진료 직결제 환자는 연인원 36만 3,929명, 길림성내 타성 진료환자는 연인원 1,510명에 달했다.
길림성신형농촌합작의료관리판공실 왕상 주임은 큰병의료보험 즉석결제를 하는외 성내 다성 격지 진료 결제 의료기구 지정 범위를 더 늘일 예산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