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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커스단, 부다페스트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서 금상 2개 획득

[기타] | 발행시간: 2018.01.16일 14:50

제12회 부다페스트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에서 중국 서커스단이 공죽(죽방울, diabolo) ‘소화단(俏花旦)’을 선보였다.

[신화망 부다페스트 1월 16일] (양융첸(楊永前) 기자) 1주일간 열린 헝가리 제12회 부다페스트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이 지난 14일 폐막됐다. 중국 서커스단이 파견한 공죽(죽방울, diabolo) ‘소화단(俏花旦)’과 우산 저글링(umbrella juggling) ‘하당월색(荷塘月色)’이 고난이도의 기교와 창의적인 편성, 완벽한 현장 공연으로 이번 서커스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공죽 ‘소화단’ 의 연기자는 중국 서커스단의 신세대 배우로 이번에 처음 국제 대회장에 데뷔했다. 기술 난도가 높은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들은 패기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소화단’의 내용 연기를 유감없이 표현했다.

전통 기예 퍼포먼스의 기초에서 혁신을 이루어 낸 우산 저글링 ‘하당월색’은 주자청(朱自清)의 산문 ‘하당월색’에서 모티브를 얻어 중국 전통의 ‘화합문화’를 기반으로 중국의 특징적인 부호 ‘연잎과 연’을 표현해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현장 관객들은 중국 서커스의 신선함, 새로움, 기이함, 절묘함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부다페스트 국제 서커스 페스트벌은 2년에 한 번 열린다. 이번 서커스 페스티벌은 20개국의 곡예와 서커스 공연팀이 참가해 서커스 공연, 동물 공연, 마술 및 개그공연 등을 선보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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