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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조선족 합동세배로 정 나누고 새 희망 다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6일 14:50

장춘조선족부녀협회의 모델팀이 조선족전통패션쇼를 선물하고 있다.

“희망찬 2018 무술년 복 많이 받으세요!”

13일, ‘장춘시 조선족 각계 군중 새해맞이 합동세배’ 행사가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진행됐다.

성과 가득한 2017년을 보내고 아름다운 소원을 이룰 2018년을 맞이하면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우렁찬 북공연으로 개막됐다.

이어 장춘시 조선족 사업단위, 학교 및 사회단체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새해 축복의 인사를 올렸다. 이들은 지난 한해 동안 정부, 조선족군중들의 지지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손잡고 민족, 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길림신문사,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길림성조선족기업가협회, 장춘시조선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장춘조선족부녀협회,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 대한 영상소개와 함께 매 대표단위에서 준비한 정채로운 문예공연이 무대를 장식했다.

새 희망을 다지며 끈끈한 정,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된 이날 행사에는 장춘시 조선족군중 도합 300여명이 참가했다.

길림신문 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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