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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랭천쌀 전국서 ‘붐’ 일으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6일 16:37
4일, 북경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화룡시가 장백산 랭천쌀 전국 유명브랜드 시범구 서류 심사 답변을 통과해 본격적으로 시범 건설을 시작했다는 소식이였다. 국내에서 다시한번 장백산 랭천쌀 ‘붐’을 일으킨 것이다.

“2015년, 습근평 총서기가 연변을 찾았을 당시 우리 화룡시 광동민속촌의 민속문화와 유기입쌀 산업을 높이 평가하고 ‘식량안전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반드시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화룡 장백산 랭천쌀도 국내에서 광범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총서기의 지시 정신에 따라 우리 화룡시에서는 발전사로를 착실히 계획하고 민속문화를 기반으로, 우질쌀 산업의 첨단화 발전을 돌파구로 ‘랜드마크’보호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무공해, 친환경, 유기’자질 인증을 추진해 첨단 시장을 구축하고 우질쌀 산업의 ‘커브추월’을 실현했습니다.”

화룡시 당위 상무 위원이며 부시장인 김화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화룡시는 북위 40°-45° 세계 황금벼생산대에 위치해 있고 쌀재배 력사가 유구하며 자원환경이 우월한 등 장백산 랭천쌀 브랜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우세를 기반으로 생태안전농업을 대폭적으로 발전시키고 두만강, 해란강 상유물을 직접 논에 끌어들여 관개하며 성급 농업표준화시범구와 유기쌀 종합 표준화 시범구 건설 대상을 점차 규범화하며 2015년에 전 주에서 유일한 ‘국가유기제품인증시범건설구’로 비준됐다.

현재 전 화룡시의 록색벼 재배 면적은 8172헥타르, 년간 생산량이 3만 8681톤, 년간 생산액이 1.85억원에 달했고 3.5만명의 일자리를 해결해줬다. 화룡시의 3개 입쌀 기업이 성, 주 브랜드 제품 칭호를 받았고 성 저명 상표 2건, 주 유명 상표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 지명도와 제품 부가가치가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다.

장백산 랭천쌀 전국 유명 브랜드 시범구 건설 진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화룡시에서는 정부 인솔을 강화하고 시장을 조장으로 하는 건설사업추진소조를 성립했으며 일련의 계획, 실시의견 등을 인쇄, 발부했다.

이와 동시에 다양한 자원을 통합하고 국가와 길림성의 국유농지개간기업 개혁정책에 따라 연변평강록주농업발전유한회사(국유)를 등록, 설립하고 촌집체련합사와 주식제 협력을 추진했으며 이를 플랫폼으로 농민의 토지와 다양한 대상, 자금을 촌집체에 집중시키고 다양한 자금이 화룡시 장백산 산업에 투입될 수 있게 인도, 격려해 랭천쌀 산업의 발전을 촉진했다. 현재 화룡시에는 쌀가공기업 15개가 있고 이중 규모이상 기업이 3개에 달한다.

“장백산 랭천쌀 전국 유명 브랜드 시범구를 건설함에 있어서 우리는 도시의 브랜드화뿐만 아니라 민생 혜택에 더 큰 중시를 돌릴 것입니다.” 김화 부시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범구 건설로 빈곤해탈, 수입 증대를 실현하기 위해 화룡시는 ‘인터넷+입쌀산업+레저관광’ 모식을 구축하고 산업 융합을 강화하며 입쌀산업체인을 연장하고 화룡 장백산 랭천쌀 산업의 발전 공간과 잠재력을 확장한다. 화룡시 입쌀산업이 제2산업과의 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입쌀가공업을 발전시키며 특히 친환경 유기입쌀가공 및 식품 정밀 심층 가공을 추진해 농민 수입 증대에 조건을 창조해준다. 입쌀산업과 제3산업의 융합을 촉진하고 레저농업과 농촌민박관광을 적극 발전시키며 화룡시 입쌀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화룡입쌀문화절, 농경체험시즌, 맞춤형 농업’ 및 ‘입쌀박람회’등 화룡특색이 있는 레저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체험을 이끌어낸다. 장백산 랭천입쌀 산업의 향상으로 농산품의 부가가치를 끌어올리고 농민 수입 증대를 실현하며 화룡이 하루빨리 가난에서 벗어나 치부의 길을 걸어 전국 인민들과 함께 초요사회로 진입할 수 있게 이끌어갈 것이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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