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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하려 차량 파손했다 덜미 잡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7일 15:05
일전,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는 보복심을 품고 고의적으로 타인의 차량을 파손한 우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는 연길시 건공가두 흥융아빠트 남쪽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이 2017년 12월 18일 17시부터 다음날 19일 7시 50분 사이에 고의적으로 딱딱한 물건으로 그어져 차 페인트가 떨어지고 차량이 파손되였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접한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 경찰들은 신속히 수사를 펼쳤고 사건 당일 현장 주변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통해 범죄혐의자 우모를 발견했다. 우모의 이동로선을 확인한 경찰들은 휴일에도 연장근무하면서 련속 10여일 우모가 자주 나타나는 곳에 잠복근무한 끝에 마침내 우모를 체포했다.

경찰조사에서 혐의자 우모는 2017년 여름, 길을 걸어가다가 자동차때문에 온몸에 물이 튀였었는데 당시 너무 화가 나 차번호를 기억했고 마침 사건 당일 길가에 주차된 해당차량을 발견하고는 보복하려는 마음에 고의로 차량을 파손한 사실을 전면시인했다.

현재 범죄혐의자 우모는 인적보증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심사 중에 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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