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급 주재 중국대사관은 16일에 공고를 발포해 애급이 1월 13일부터 새로운 비상사태에 진입했기에 일부 지역의 안전형세가 여전히 준엄하다면서 중국공민들이 음력설 기간 애급을 려행 시 안전에 조심할 것을 부탁했다.
공고는 중국공민들이 자질이 있는 국내려행사를 선택하고 개인의 단독행동은 피면할 것을 건의했다.
공고는 중국관광객은 잠시 샴사이흐외의 시나이반도와 흑백사막을 포함한 엘기자성 바할리야지역을 관광하지 말고 또한 외진구역이나 비정규 관광지를 찾지 말라고 썼다.
공고는 중국공민은 응당 소지품 종류와 수량에 관한 애급 세관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적인 상황을 알려면 애급 세관 공식사이트를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급 주재 중국대사관은 또한 중국 관광객은 응당 애급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현지 풍속습관과 종교례의를 존중하며 군경금지구역, 군사시설 부근에서 머물거나 촬영하는 것을 엄금한다고 요구했다. 이외 될수록 룩쏘루지역에서 열기구를 타는 등 위험성이 큰 관광프로젝트를 선택하지 말 것을 건의했다.
공고는 긴급상황에 부딪치면 제때에 애급 현지 신고전화로 신고하고 애급 주재 중국대사관 령사보호협조전화와 중국외교부 글로벌령사보호 및 써비스긴급콜쎈터전화를 걸 수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