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대사관: 음력설기간 애급 려행 시 안전 조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8.01.17일 15:06
애급 주재 중국대사관은 16일에 공고를 발포해 애급이 1월 13일부터 새로운 비상사태에 진입했기에 일부 지역의 안전형세가 여전히 준엄하다면서 중국공민들이 음력설 기간 애급을 려행 시 안전에 조심할 것을 부탁했다.

공고는 중국공민들이 자질이 있는 국내려행사를 선택하고 개인의 단독행동은 피면할 것을 건의했다.

공고는 중국관광객은 잠시 샴사이흐외의 시나이반도와 흑백사막을 포함한 엘기자성 바할리야지역을 관광하지 말고 또한 외진구역이나 비정규 관광지를 찾지 말라고 썼다.

공고는 중국공민은 응당 소지품 종류와 수량에 관한 애급 세관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적인 상황을 알려면 애급 세관 공식사이트를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급 주재 중국대사관은 또한 중국 관광객은 응당 애급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현지 풍속습관과 종교례의를 존중하며 군경금지구역, 군사시설 부근에서 머물거나 촬영하는 것을 엄금한다고 요구했다. 이외 될수록 룩쏘루지역에서 열기구를 타는 등 위험성이 큰 관광프로젝트를 선택하지 말 것을 건의했다.

공고는 긴급상황에 부딪치면 제때에 애급 현지 신고전화로 신고하고 애급 주재 중국대사관 령사보호협조전화와 중국외교부 글로벌령사보호 및 써비스긴급콜쎈터전화를 걸 수도 있다고 밝혔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 만들어" 제이홉, 자필편지 공개 '팬들 환호'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 만들어" 제이홉, 자필편지 공개 '팬들 환호'

BTS 제이홉, 신보 기념 자필편지…"좋은 음악이 좋은 춤 만든다"[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29일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을 만든다"고 음악과 춤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H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연합뉴스] "재미있는 분들이 등장해서 순수한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 '전국노래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BS 장수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새로운 진행자 남희석이 오는

매하구시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전면 추진

매하구시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전면 추진

매하구시는 ‘페기물 없는 도시’(无废城市, ‘무페도시’로 략함) 건설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고체페기물의 감량화, 자원화와 무해화 처리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와 성의 ‘무페도시’ 건설시범사업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합리하게 배치하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