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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세계의 정취에 흠뻑 취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8일 11:01
무순월아도생태공원 ‘빙설지도락원’에 가다

  (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1월13일 오후,필자는 무순시 월아도생태공원에 새로 건설된 ‘빙설지도락원’(冰雪之都乐园)에 찾아갔다. 빙설지도 락원의 정문은 연빈로 길가 북쪽에 있었는데 얼음으로 만든 성벽이였다. 중간에 3개의 아치형 모양으로 된 문으로 들어서면 북쪽에 새로 만든 ‘빙설지도락원’ 봉사대청이 보인다. 여기서 얼음으로 만든 계단을 따라 내려가 봉사대청에 들어가면 안에서 입장료를 사고 검표한후 북쪽문을 거쳐 ‘빙설지도락원’에 입장한다.

나는 신비스러운 ‘빙설지도락원’에 들어서니 대형 얼음성벽이 마주해 있었다. 얼음성벽의 북쪽에는 각종 모양의 얼음조각품들이 널려 있었다. 관광객들이 입장하자 여기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이곳 북쪽의 월아도 호면에는 각종 놀이기구들이 있었는데 유람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1월 11일 부터 월아도생태공원 ‘빙설지도락원’이 정식으로 오픈한후 많은 시민 들과 성내외 유람객들을 흡인하였다. 이곳은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은 빙설세계의 이색적인 풍광을 관상하고 얼음놀이와 눈놀이에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무순시는 동북에 속하지만 전에는 겨울철 관광할곳이 별로 없었다. 지난 12월, 무순시가 ‘중국10대매력도시’로 선정되면서 빙설관광을 대력으로 틀어쥐였다. ‘빙설지도락원’은 바로 무순시 월아도생태공원에 건설된빙설건축의 예술관상과 빙설오락항목놀이, 빙설운동체험을 집합한 초대형 빙설주제락원이다. ‘빙설지도락원’은 면적이 197만평방미터, 경관이 1000여곳, 빙설체험항목이 30여개가 된다.

  무순의 관광우세에 의탁하여 문화빙설, 민족풍정, 빙설체육 및 오락을 집대성한 ‘빙설지도락원’은 ‘만족풍정원’, ‘환락희설곡’과 ‘꽃등유원회’ 등 3개의 주제구역이 포함된다. 호면 북쪽기슭에는 눈으로 만든 대형의 산이 보였는데 꼭대기에는 ‘환락설곡’이라는 빨간 글자가 설치되 있었다. 호면 동쪽에는 기본상 놀이터를 위주로 유람객들에게 빙판 오토바이, 빙상 카트(卡丁车), 눈길 표류(漂移), 눈판 탱크 등 20여개 오락항목으로 짜릿한 쾌감을 체험하게 하고 동년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안겨다 준다.

나는 먼저 날이 어두워지기전에 공원안을 한바퀴 구경했다. 먼저 동쪽에 원래 꽃바다였던 자리에 만든 20여미터 높이의 ‘동화성보(童话城堡)’를 구경하고 호수가 북쪽기슭으로 해서 눈조각품들을 관상하면서 동년의 정취가 충만된 100미터 길이의 봉화장성 미끄럼대를 거쳐 환락설곡을 지나 서쪽으로 또 두개의 봉화장성 미끄럼대를 지나 만족풍정원에 도착한다. 봉화장성 미끄럼대에는 아동과 성인들이 한창 눈썰매를 타고 정상에서 아래로 씽씽 미끄러져 내려오며 재미나게 자극적인 눈놀이를 하고 있었다.

  ‘만족풍정원’은 독특한 빙설예술품의 표현방식으로 만족과 무순에 관한 옛 이야기를 보여주었다. 무사(舞狮)광장, 무순남성문, 팔기장터(八旗大集), 영친(迎亲)부락 및 3D 연예광장은 유람객들로 하여금 친히 만족의 풍속을 체험하도록 한다.그리고 이곳에는 남쪽켠에 팔기장터와 북쪽의 요시노집(吉野家),서쪽에 미식광장이 있어 먹거리가 있었다.

여기에는 정교하게 만든 12개 띠별로 만든 얼음 조각품들이 있었고 얼음무대가 있으며 동쪽으로 좌룡눈조각품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는 대형 건축물 무순 옛성문 눈조각이 있다. 아치문으로 나가면 또 얼음조각품들과 대형의 구룡벽눈조각이 있다. 구룡벽의 서쪽에는 초 대형의 약 30메터 길이의 싸이한그그(赛罕格格)눈조각품이 보인다. 남쪽에는 싸르푸대전 눈조각, 북쪽에는 만족전통건축 눈조각들이다. 여기서 서쪽으로 가면은 우뚝 서있는 얼음으로 만든 고이산탑이다. 남쪽에는 얼음으로 만든 대형의 신록미끄럼대(神鹿大滑梯)이다.탑의 서쪽에서는 한창 인공조설을 하고있었다. 근처의 나무들은 상고대와 성에꽃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있었는데 관광객들이 눈판에 뒹굴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곳에서 해지는 장면을 찍었다. 4시반쯤 되자 륙속 빙등과 눈조각품들의 등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낮에 본 경치와 완전히 다른 불빛속의 눈조각은 눈부시게 황홀한 풍경이였다.

나는 다시 한번 낮에 본 경관들을 찾아 카메라에 부지런히 담았다. 호면 서쪾에는 ‘꽃등유원회’는 불빛과 빙설건축이 결합된 시각의 성연을 가져다준다. 정문 동쪽에는 꽃등 터미널이 황홀했고 만족풍정원 북쪽에는 많은 채색볼꽃이 설치되있어 명절의 기분을 돋구어 주었다.

  전반 공원안은 빙설과 문화의 결합, 빙설과 환락의 결합, 빙설과 빛의 예술이 결합되여 있다.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령하20여도의 추위였지만 관광객들이 륙속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들은 혹은 눈놀이, 혹은 눈조각과 빙등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느라고 떠덜썩했다.

  저녁 6시반이 되자 얼음무대에서 만족풍정의 문예공연이 진행되였다. 만족결혼식 등 민족특색이 짙은 공연은 엄동설한에도 관광객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고 ‘빙설지도락원’에 환락적인 기분을 돋구어 주었다.

  비록 추운날씨에 구경하느라 사진 찍느라 손이 꽁꽁 얼었지만 빙설세계의 아름다운 풍경과 겨울정취를 향수하는 관광은 환상적이고 랑만적이였으며 재미있었고 동년의 시절로 돌아온 기분이였고 유람객들을 즐겁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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