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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교육 10대 뉴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8일 10:17
(흑룡강신문=하얼빈)2017년 우리 나라 교육분야에는 어떤 굵직굵직한 일들이 추진되고 또 여론을 뜨겁게 달구었을가?

  '중국교육보'와 '중국교육TV'가 함께 평의, 선정한 2017년 전국 10대 교육뉴스를 살펴본다.

  1. 19차 당대회에서 “교육강국 건설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기초공사이다”고 제기했다.

  2. 중국정법대학 시찰시 습근평 총서기는 “품성이 좋고 준법의식을 겸비한 인재를 키우며 법치인재양성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습근평 총서기 황대년 선진사적을 학습할 데 관해 지시를 내렸다. 황대년 교수의 사적과 정신이 중국을 감화시켰다.

  4. 처음으로 사상정치과 추진 조사연구를 전개했다. 대학교 사상정치사업회의 정신이 시달되면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

  5. 상해, 절강의 새로운 대학입시가 정식으로 실시되면서 우리 나라 대학입시 종합개혁이 새로운 진전을 이룩했다.

  6. '성급 인민정부의 교육직책 리행 평가방법'이 출범되면서 성급 정부의 교육 일괄적 평가가 법에 따라 집행되였다.

  7. 의무교육 3개 과목 일괄편성 교과서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2019년 전국 중소학교 모든 학년에 파급된다.

  8. '두가지 일류' 건설 대학과 학과의 명단이 공개되였다. 우리 나라 대학교육은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매진하게 되였다.

  9. '교육체제기제 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의견'이 출범되여 2020년까지 교육 기초성 제도 체계가 기본적으로 건립되였다.

  10.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에서 '중외 인재교류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발표했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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