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는 신년사에서 “최정예 힘을 동원해 정책을 정밀 실시함으로써 지속적인 새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 빈곤해탈 공략사업 관련 요구를 제기했다. 18차 당대회이후 총서기는 빈곤해탈과 관련한 국내 시찰 30여차 진행하면서 련속 5년동안 새해 첫 시찰을 가난구제사업에 두었다.
그만큼 총서기는 줄곧 빈곤군중을 걱정하였다.
2017년 우리나라에서는 천여만명 농촌 빈곤인구가 빈곤해탈을 실현해 년간 빈곤인구 감소계획을 초과 완수하였다.
“3년후 기한대로 빈곤해탈 공략전의 승리를 가져와야한다”는 총서기의 지시정신을 관철하기 위해 올해 우리나라는 심층 빈곤해탈 공략전에 초점을 맞추고 정책을 정밀 실시함으로써 더 많은 빈곤군중들이 개혁발전의 성과를 더 많이 향유하도록할것이다.
2017년 우리나라 빈곤인구는 천만명이상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산업 가난구제의 신유망업종이 신속히 발전했다. 특히 전자상거래 가난구제항목이 2백 74만 빈곤가정의 소득 증대를 이끌었으며 태양광발전산업은 80만 빈곤가정이 직접적인 혜택을 보게 했으며 관광업은 2만 3천여개 빈곤촌에서 효과성을 가져왔다.
운남성 덕굉주 잉강현의 송극촌은 특색 소수민족마을로서 전통적인 촌락건설, 생태환경 건설을 통해 고대 옛촌락의 모습으로 관광업을 발전시켜 빈곤해탈을 실현했다. 촌민 양빈은, 마을에서 생산하는 호두나 로인들이 직접 만든 참대 수공예품들은 밖에 나가 팔새 없이 모두 주문으로 판매된다고 말하면서 과거 인구당 평균소득은 천여원에서 2천원정도였지만 지금은 3,4천원씩 되여 배가 늘었다고 말했다.
2018년 우리나라에서는 천만이상 빈곤인구를 더 줄일 목표를 제기하였다. 대략 2백개 빈곤현이 빈곤의 모자를 벗고 2백 80만명 빈곤인구가 가난구제 격지 이주를 실현하게 된다. 국무원 가난구제 판공실의 류영부 주임은, 세개 구와 세개 주를 비롯한 극빈지역에 대한 정밀 가난구제를 강화하고 빈곤 로인와 장애인, 중병환자 등 군체들에 대한 정밀 지원을 강화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빈곤해탈 공략전을 향촌 진흥전략과 접목시켜 빈곤해탈의 성과를 더 공고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류영부 주임은, 각지는 빈곤 발생률 18%이상 현이거나 20%이상 되는 촌에 대해 추적 감측과 조기경보, 평가를 진행하며 빈곤발생률이 20%이상 현과 30%이상 되는 촌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분석하고 연구하며 가난구제 사업 진행을 독촉해야한다고 말했다. 류영부 주임은, 특히 빈곤현이나 빈곤촌이 아닌 현과 마을의 빈곤해탈에 중시를 돌리고 사각지대를 없애야한다고 강조했다.
2018년 우리나라 빈곤해탈공략사업은 빈곤인구 감소를 중시하던데로부터 빈곤해탈 질을 중시하는데로 변했고 빈곤해탈 목표만 완수하는것을 중시하는데로부터 빈곤군중들의 획득감 증가를 더 중시하는데로 변했으며 지원 상대를 정확히 찾는데로부터 가난구제사업을 정밀 진행해 안정적인 빈곤해탈을 실현하는데로 변했다. 지금 각지에서는 심층 빈곤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정책실시를 정밀 추진하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당 19차 대회 보고에서, 빈곤인구와 빈곤지역이 전국과 함께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도록하는것은 우리 당의 장엄한 언약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전당과 전국, 전사회의 힘을 동원해 정밀 가난구제와 정밀 빈곤해탈을 견지하고 중앙이 총괄하고 성이 총책임을 지며 시와 현이 실시한다는 사업기제를 견지하며 당정 제1책임자가 총책임을 진다는 책임제를 강화하고 가난구제의 대국을 견지하고 가난구제와 빈곤해탈 의지, 빈곤해탈 지혜를 결부시키는데 중시를 돌리고 동서부 가난구제 협력을 깊이 있게 추진하며 심층 빈곤지역 빈곤해탈 과업을 중점 돌파함으로써 2020년에 가서 우리나라가 현행표준으로 농촌 빈곤인구의 빈곤해탈을 전면 실현할수있도록 담보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총서기는 특히 모든 빈곤현들이 빈곤의 모자를 벗게 하고 지역성 전반 빈곤을 해결함으로써 실제적인 빈곤을 해결하고 진정 빈곤에서 해탈되도록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