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 농업기계화사업이 신속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최근년에 왕청현의 농업기계 보유량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농업기계성능도 상응한 제고를 가져오고있다. 한편 기계화, 현대화정도가 비교적 높은 농업재배조직이 늘어나면서 규모 경영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경작지면적과 대외봉사 작업면적도 점차적으로 오르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전 현 벼, 콩, 옥수수 등 3대 농작물수확의 30%이상을 각 종 농업조직과 생산규모경영인들이 수행하고 있으며 그 면적은 4만헥타르에 달하고 있다.
2017년말까지 왕청현의 뜨락또르,종합수확기 보유량은 1.2만여대에 달하고 있으며 농업기계총동력은 39만킬로와트, 농업기계화종합수준은 81%에 달하고 있다.
농기구조가 최적화되 기계화성능이 오르고 있다. 농업생산발전추세로 부터 농민들과 농기조직들에서 신형고효과농업기계를 적극 구매하도록 인도하고 있으며 중소형기계에서 대중형기계로의 교체를 다그치고 있다. 작업 관건고리의 기계응용력도을 높여 각 고리마다 동보적인 발전을 이끌어내고 있다. 농기구매보조정책으로 2017년에 새롭게 늘어난 55마력이상의 뜨락또르는50대에 이르는 데 그중 100마력이상 뜨락또르가 8대이며 대형종합수확기가 34대이다.
중소형농업기계가 뚜렷하게 대형화 발전추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작업률이 현저히 오르고 있으며 이는 규모화경영에 튼실한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새롭게 늘어난 면경파종기는 16대이며 선진적인 심송기기계는 5대이고 심송면적은 5만여무, 면경파종면적은 2만여무에 이른다. 농기구는 점차적으로 신기술공능으로 신속한 전환을 보이고 있다.
신형경영주체가 신속하게 발전장대해 지고 있다. 경영규모,경영범위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경제효익과 위험대처능력이 뚜렷하게 향상하고 있다. 한편 새롭게 일떠서고 있는 신형경영주체들은 기점이 높고 규모가 크며 보다 두드러진 시범견인효과를 보이고 있다. 신형경영주체의 발전은 또 전 현의 농업현대화를 다그쳐 실현하는 데 토대를 닦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