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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시조선족교사친목회,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 진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8일 13:57

광장무를 추고 있는 시구지회 회원들

  (흑룡강신문=칭다오)차설매 통신원=칭다오시조선족교사친목회에서는 1월 9일 칭다오 박풍대주점에서 80여 명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사업총화,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하였다.

  전반 행사는 김성기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고 차설매 수석부회장이 최룡택 회장의 위탁을 받고 사업총화를 하였다.

  총화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교사친목회에서는 ‘건강, 쾌락 , 화목. 참여. 발전’이라는 취지하에 많은 유익한 활동들을 조직하였다. 3.8여성의 날 기념활동, 세계어버이날 야외 활동, 33번째 교사절 경축활동 등 규모가 비교적 큰 행사를 진행했으며 봄과 가을에 베이징과 칭저우 유람도 조직하였으며 백두산양로원을 방문하는 등 공익활동도 적극 별렸다. 이외 회원들의 건강에 좋은 광장무도 보급했으며 합창경연도 주최하였다.

  한편 기층 조직을 재정비하고 차기회장 인선도 선택했다. 아울러 1년간 회장단성원들은 자각적으로 1만 5천 여 위안에 달하는 거액을 친목회에 협찬함으로써 친목회의 정상적인 활동을 담보했다.

  총화보고에 이어 정정옥 회계의 재무총결보고와 정병태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최룡택 회장은 이임사에서 “교사친목회는 지난 몇년간 칭다오시정부와 사회 각 민간단체의 인정과 지지를 받았으며 노교사들이 유쾌한 노후생활을 즐기는 건강하고 훌륭한 조직으로 발전하였다”면서 “친목회는 현재 3개 지회 100여 명 회원을 가진 큰 민간단체로 발전하였다.”고 말했다.

  교사 친목회 제 4기 회장으로 당선된 조관동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들과 전체 회장단 그리고 친목회를 위해 동분서주한 선배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한 후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들의 건강과 만년의 다채로운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 당선된 강만엽 수석부회장, 김송철 부회장도 친목회를 위해 실제적인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회원상, 특수공헌상을 수여하고, 각 부서에서 수고한 회원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4년간 수고한 최룡택, 차설매, 김성기 등 회장단 성원에 감사패와 기념품을 증송하고 신임회장들에게도 취임증서와 생화를 절달했다.

  신년회는 김명화 문예부장의 사회하에 몇달간 연습한 합창과 광장무를 공연하였으며 각 지회에서 자체로 준비한 다채로운 절목들을 무대에 올려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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