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시장,경제정보사 당가 사장이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당면 농부산품 공급은 전반적으로 충족하다며 대규모 극단날씨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음력설기간 농산품 공급은 보장된다고 말했다.
당가 사장은, 양력설부터 지속된 저온, 눈비 날씨로 강남, 화남, 황하, 회하 일부 지역 채소 공급이 영향을 받고 남방과 북방의 생산, 판매지역 채소 가격 파동이 컸다고 밝혔다.
당가 사장은, 일부 리재구 생산은 단기내에 회복될수 없으며 다지역 수송 채소도 의연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지만 향후 전반 공급상황은 비교적 락관적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