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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적십자 한중의료단, 100회농촌의료봉사 기념행사 및 신년회 개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9일 09:09

이영남 단장이 구조받은 어린이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 칭다오적십자 한중의료단의 100회 농촌의료봉사 기념행사 및 신년회가 1월 13일 칭다오 신강원덤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칭다오적십자회 뉴수메이(牛素梅) 부회장,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 상승만 부총영사, 칭다오적십자 한중의료단 김기동 고문과 이영남 단장,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전동근 회장,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이계화 회장 등 관계자와 귀빈 그리고 의료단과 봉사단 성원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칭다오적십자 한중의료단의 100회 농촌의료봉사활동을 달성한 특별한 의미의 기념행사로 의료단의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봉사자들의 보람찬 성과를 회고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요해에 따르면 2004년 칭다오시 시립병원 국제클리닉에 칭다오적십자 자원봉사단을 설립한 후, 2007년에 칭다오적십자회에 공식단체로 등록한데 이어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에 재외동포단체로 승인되었다.

  2009년 김성진 초대단장이 ‘2008년 칭다오를 감동시킨 10인’으로 선정되면서 세상에 사적이 더 널리 알리게 되었다.

  2009년 5월 칭다오적십자 중한의료단으로 개칭했다가 이듬해 한중의료단으로 최종 개명했다.

  그해 이영남 회장이 2대 단장으로 취임하면서 의료단 간행물을 발간하고 농촌의료봉사를 꾸준히 실행하는 동시에 의료단 간행물도 발간하기 시작했다. 이영남 단장은 ‘중국적십자회총회 전문영역공헌상’, ‘미진공익스타상’, 칭다오시 시장이 수여하는 ‘금도상’, 한국대통령이 수여하는 ‘대통령상’ 등을 수여받았다

  인도, 박애정신을 실천하는 국제봉사단체로서 한중의료단은 중국, 한국, 미국, 캐나다 등 여러 국가의 전문인재로 구성되어 칭다오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몰두해왔다.

  이 단체는 자선 판매, 농촌 봉사, 심장병어린이 구조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단체의 독립 운영, 독립 관리를 훌륭히 실천하였다. 10여 년 간 5000여 명 봉사자들이 6만 시간 봉사를 하였으며 100회 농촌봉사를 실시하여 39,213 명 주민에게 무료진료를 했으며 152명 선천성 심장병어린이를 구조했다.

  이런 선행은 국경없는 사랑을 충분히 반영하였고 적십자정신을 철저히 실천하였으며 생명의 존엄을 지켜주었다.

  의료단의 ‘국경없는 사랑’ 실천은 중앙, 성, 시 매체 및 한국 매체에 널리 보도되었으며 의료단은 다년간 청도시우수봉사단체로 선정되었다. 중앙선전부, 중앙문명반 등 15개 기관에서 주최한 2017년 뢰봉자원봉사 ‘4개100’ 활동에 칭다오적십자 한중의료단은 중국적십자회에서 유일하게 추천한 단체로 이번 활동에서 의료단 업적을 널리 알리고 선진화유형 단체 선정을 위한 투표단계까지 도달했다.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 상승만 부총영사와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전동근 회장,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이계화 회장은 축사에서 한중의료단이 10여 년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중국인들에게 농촌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한편 동포사회의 화합과 한국인의 위상 제고 및 중한 양국의 민간외교역할을 충실히 해온 선행에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의료단과 봉사단 성원들의 감동어린 봉사정신을 지속 성원해해줄 것을 모든 관계자들에게 부탁했다.

  주최측인 칭다오적십자 한중의료단 이영남 단장은 10년동안 함께 농촌의료봉사를 견지해준 모든 의료단, 봉사단 성원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시, 이를 원만히 진행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칭다오적십자회와 칭다오시립병원을 비롯한 중국측 관계자 및 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와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를 비롯한 한겨레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단장은 새해에도 한중의료단이 필요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행사에서는 한중의료단의 구조로 건강을 되찾은 중국 어린이 대표의 수기 발표가 있었다.

  한편 의료봉사를 위해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의료단과 봉사단 성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봉사자상 수여하는 의식이 있었다.

  끝으로 의료단 소개 동영상을 관람한 후 이어 문예공연과 추첨활동으로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강남성형외과, 삼영완구, 한국르네셜화장품 등 기업과 단체에서 후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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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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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ㅋㅋ
누구 남조선앞잡이 아닌가 하겠다.ㅋ
흑룡강신문은 흑룡강조선족 신문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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