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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중친선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디너음악회 열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9일 09:08

모두가 함께 아리랑 노래를 부르면서 음악의 막을 내렸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사단법인 한중친선협회에서 주최하고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와 칭다오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제8회 한중친선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디너음악회가 지난 1월 14일 칭다오시 신강원덤호텔 1층 대연회홀에서 열렸다.

  음악회에는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 박진웅 총영사, 사단법인 한중친선협회 곽영길 부회장, 칭다오시적십자회 류즈성(刘子升) 부회장과 모금구조처 천민(陈敏) 처장,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전동근 회장, 민주평통 칭다오협의회 설규종 회장을 비롯한 중한 양국 귀빈과 관계자 650여 명이 참가했다.

  음악회에 앞서 민주평통 칭다오협의회 설규종 회장이 평창동계올림픽에 관해 설명헀으며 한국 학생들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어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 박정수 감사가 심장병 어린이 구조사업 경과보고를 하였다.

  보고에 따르면 이 구조사업은 지난 2010년 12월 11일 칭다오대학 음악홀에서 제1회 한중친선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되었으며 그 뒤 2012년부터 매년 1월에 개최하여 왔다. 2015년 1월 제5회 음악회까지 다섯번의 자선음악회를 통해 얻은 약 120만 위안에 달하는 수익금을 전액 칭다오적십자 한중의료단에 전달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110명을 구조하는데 씌였다. 그후 심장병 어린이 구조사업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016년 제6회 음악회 수익금 23.4만 위안과 작년 제7회 음악회 수익금 22.1만 위안은 칭다오시적십자회 기부금 계좌에 전액 입금했다. 이 수익금으로 지난 한해에 7명의 심장병 어린이를 구조함으로써 현재까지 누계로 132명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 박상제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선 그동안 이 구조사업에 함께 발벗고 나서준 모든 “애심천사”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를 드렸다. 동시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구조사업에 적극 동참해준 김주영 회장과 김태순 대표, 박덕호 감사 그리고 후원금을 멀리 일본, 시안, 선전에서까지 보내온 지룡덕 대표와 우에노 대표 그리고 정태철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 재능기부 차원으로 멋진 무대를 준비해준 한국 최고의 인기가수 이혜리, 강진, 이병철, 현숙, 박상철, 정수라에게 큰 인사를 표시했다.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 박진웅 신임 총영사는 한중친선협회가 중한 양국간의 우호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온점을 치하하고 더불어 오래동안 중국의 가난한 심장병 어린이에게 구원의 손길을 펼쳐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칭다오시적십자회 류즈성 부회장,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전동근 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한중친선협회의 인도주의 선행에 치하를 아끼지 않았다.

  한중친선협회 곽영길 부회장이 의외의 부상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세기 회장을 대신해 격려사를 대독했다.

  이어 중국지회 박상제 회장이 그간 많은 후원을 해준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방상명 회장,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이계화 회장, (주)진영건설 김주영 대표, 칭다오성문그룹 왕메이칭(王梅青) 부총재, 사단법인 박약회 중국지회 권대영 회장, 고바우 청송관 김영숙 대표,日本全升贸易株式会社우에노, 卓亚士电子(深圳)有限公司지룡덕 사장,西安童天电子科技有限公司정태철 사장, 디자이너 이철원씨와 이미혜 여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제2부로 진행된 자선디너음악회는 친선협회의 홍보대사인 이혜리 가수의 매끄럽고 유모아적인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혜리, 강진, 이병철, 현숙, 박상철, 정수라 등 한국 유명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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