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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련휴에 30억명 대이동 예상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9일 10:38

18일, 환구시보에 따르면 중국의 거시경제를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춘절(음력설)련휴 특별운송기간에 29억 8000만명이 항공, 철도, 도로 등을 리용해 대이동을 할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난해 춘절에 비해 소폭 늘어난것이라고 밝혔다.

춘절은 2월 16일이지만 춘절 특별운송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40일간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련휴기간 철도 리용객이 작년대비 8.8% 증가한 3억 8800만명에 이르고 항공 리용객은 작년보다 10% 늘어날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들어 지난 보름간 1억 3300만장 이상의 철도탑승권이 온라인과 기차역 창구 등을 통해 판매됐으며 온라인판매가 전체의 77% 이상을 차지했다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밝혔다.

한편 중국인들은 지난해 평균 3.7회 려행을 했으며 매 려행마다 914 원의 비용을 지출했다고 국가관광국이 밝혔다.

전체적으로는 연인원 기준 50억명이 려행을 했고 해외려행은 1억 2900만명에 달했다고 국가관광국은 밝혔다.

중국인이 선호하는 해외려행지는 타이,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몰디브, 윁남, 오스트랄리아, 이딸리아, 로씨야 등 순이였으며 한국은 중국인 선호 10대 려행지에 끼지 못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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