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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거주 중국인 92만 2천명 력대 최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9일 09:43

일본에 체류하는 중국·대만인 인구가 조사 이래 력대 최고를 기록했다.

19일 미디어헤드라이 중국 법무부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 사는 중국인·대만인이 2017년 6월말 기준 92만 2000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 1952년부터 2016년까지 일본국적을 취득한 중국인은 13만 8543명이였으며 불법체류자 1만 2733명, 전후 잔류고아 5208명이였다.

대만인 제외한 중국인은 71만 1486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만 3915명 증가했다.이 가운데 24만 3690명은 영주권자인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일본체류는 류학 11만 4967명, 기능실습 7만 9959명 순으로 나타났다.

신문은 재일중국인들의 생활이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면서 일본정부의 해외로동력 유치로 중국을 떠나 일본에 정착하는 젊은 층이 증가한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매체 보도후 일본은 중국인 불법체류자 문제를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밝혀진 불법체류자만 1만 2733명에 달한다"면서 "조사에 루락된 수를 포함하면 약 2만 5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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