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기상천외
  • 작게
  • 원본
  • 크게

드론, 물에 빠진 사람 구했다…세계 첫 사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8.01.19일 12:33
호주에서 파도에 휩쓸린 소년 2명이 드론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드론이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한 세계 첫 사례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더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이날 10대 소년 2명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북쪽 레녹스 헤드에서 700m 가량 떨어진 바다에서 파도와 사투를 벌였다.

구조 요청을 받은 구조대는 즉각 인명구조용 드론을 띄운 다음 소년들이 빠진 지점에 부양장치를 떨어뜨렸다. 소년들은 이를 잡고 해변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다친 곳은 없고 피로감만 호소했을 뿐이다.

뉴사우스웨일즈주 정무차관 벤 플랭클린은 "드론을 띄워 부양장치를 투하하는데 7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구조대가 헤엄쳐 도착하려면 6분 걸린다"고 했다.

드론을 조종한 자이 셰리단은 "드론이 인명 구조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이날 증명했다"며 뿌듯해 했고, 드론 제작사 대표 에디 버넷은 "최첨단 기술이 위급한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드론이 새로운 세대의 구조 서비스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했다.

뉴사우스웨일즈주는 지난해 12월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고 상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43만 호주달러(약 3억 6천만 원)을 인명구조용 드론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뉴사우스웨일즈주 주지사 존 마릴라로는 "정부의 드론 투자가 벌써 성과를 거두고 있다. 드론에 장착한 부양장치를 떨어뜨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5%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5%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불법 자금 모집 수단

불법 자금 모집 수단

불법모금은 국가금융관리법률법규를 위반하는 행위로서 관련 부문이 법에 따라 비준하지 않았거나 합법경영의 형식을 빌어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불법자금모집자는 흔히 일정 기한내에 화페, 실물, 주식 등 방식으로 원리금을 상환하거나 보상을 해줄 것을

‘기회의 땅’이다…가자, 연변으로!

‘기회의 땅’이다…가자, 연변으로!

재청도 조선족들의 연변에 대한 관심도가 류례없이 높아감에 따라 연변의 귀향창업 공정이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지하다싶이 청도는 현재 생산적인 도시로부터 관광산업 위주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따라서 생산 여건이 날에 날마다 악화돼 로동집약형 산업

[백성열선] 차번호를 보류할 수 있나요?

[백성열선] 차번호를 보류할 수 있나요?

차번호를 보류할 수 있나요? 문: 차를 바꾸려고 합니다. 이미 5년 동안 사용했던 차번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답: 차량적을 옮길 때 차량만 전이할 수 있고 차번호는 전이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전이수속 혹은 말소등록을 한 후 원 자동차소유인이 원래 차번호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