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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언니" 고현정, '리턴' 스태프 150명에 패딩·화장품 선물

[기타] | 발행시간: 2018.01.19일 15:01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고현정이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극본, 연출 주동민) 팀에 통큰 선물을 했다.

19일 오후 '리턴'의 방송사인 SBS에 따르면 고현정이 추운 겨울에 촬영되는 수고를 감안해 전 스태프 150명에게 롱패딩을 선물했다. 또 피부까지 챙길 수 있도록 한 화장품 브랜드의 세럼 세트를 같이 선물했다.

한 관계자는 "고현정씨가 이처럼 깜짝 놀랄만한 통 큰 선물을 스태프 전원에게 나눠줘서 모두들 고마워했다"며 "덕분에 모두들 추운 겨울도 이기고 촬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팀워크도 더욱 돈독해졌다. 따뜻한 마음씀씀이를 보여준 고현정씨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리턴'은 도로에서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고 이에 따라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고현정 분)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이진욱 분)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이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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