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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황금 개의 해…유통업계 불붙은 ‘강아지’ 마케팅

[기타] | 발행시간: 2018.01.20일 09:16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 개의 해를 맞아 유통가 신년 마케팅 코드는 ‘강아지’가 장악했다. 황금 개를 테마로 한 각종 신상품 출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귀여운 강아지 디자인으로 소장욕구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은 퀄리티까지 겸비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고 있다.

◆새해엔 복맥(복+맥주)하세요! 칭따오의 ‘2018 무술년 스페셜 에디션’= 칭따오는 지난 15일 황금 개의 해를 맞아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민화와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2018 무술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칭따오가 선보이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우리나라 전통 민화 작가 목원 최미경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한정판 패키지이다. 예로부터 재물을 지켜주고 액운을 막아준다고 여겨진 개를 전통 민화 화법으로 그려내 새해의 부(富)와 복(福)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신년 불꽃놀이를 형상화 한 패턴의 디자인이 더해져 기존 칭따오의 이미지에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특히 국내에 출시된 적 없는 은은한 푸른빛의 알루미늄 소재로의 보틀로 한정생산 되어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가져 다가오는 설,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로 건네기에 제격이다.

칭따오의 공식 수입?유통을 담당하는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우리나라에서 기획을 주도해 중국 칭따오 본사에 제안해 출시가 결정된 의미 깊은 제품”이라며 “2018 무술년 기념 스페셜이 기존 칭따오와는 또 다른 매력과 유려한 동양미를 가지고 있어 글로벌 5개국(홍콩, 마카오, 벨기에, 이스라엘, 호주)로 역수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색적인 먹거리, 뚜레쥬르 ‘황금 개띠 해 퍼피케이크’= 뚜레쥬르는 신년과 설을 맞아 강아지 모양 케이크를 2월 말까지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시즌 한정 케이크는 ‘해피퍼피 크런캄와 ‘롤롤 크런치 케이크’ 2종으로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초코 크림, 초코 크런치를 주 재료로 사용해 부드러움과 바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맛으로 2018년 한 해를 알차게 보내는 다짐의 자리를 기념하기에 제격이다. 초콜릿을 활용하여 귀여운 강아지 모양으로 데코레이션을 완성, 여성과 어린이 고객에게 선물하기에 적합하다.

◆강아지가 전하는 새해 복 담은 예뛰드 ‘럭키 퍼피 컬렉션’= 에뛰드는 제품 이름에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무술년 기념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이섀도우와 립스톡, 쿠션, 기초 스킨케어 제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에뛰드의 ‘럭키 퍼피 컬렉션’은 비숑프리제, 웰시코기 등 귀여운 강아지가 패키지에 그려져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을 통해 ‘룩 앳 마이 아이즈 쥬얼’ 신규 컬러 10종을 선보이며 각각의 컬렉션에 ‘부자되시개’, ‘복받으시개’, ‘대박나시개’ 등 새해 염원을 담은 네이밍을 붙여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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