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1월 17일，료녕성체육국에서 전 성 각 시의 체육국장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 2017년 명명한 20개 성급 체육산업 시범기지, 시범단위, 시범항목에 대해 간판을 수여했다. 무순시에는 이번에 무순청원홍하협곡표류관광유한회사, 무순풍원그룹유한회사 풍원열고락원, 무순쌍철(双喆)체육문화전파유한회사 3개 기업이 료녕성 성급 체육산업 시범단위 간판을 수여받았다.

료녕성체육산업기지는체육산업시범기지, 시범단위와 시범항목이 포함된다. 시범단위와 시범항목은 2016년도 첫번째로 10개 체육산업기지를 명명한후 이어 2017년도 모두 20개 체육산업기지를 명명했는데 1개의 시범기지，14개의 시범단위, 5개의 시범항목이 포괄된다.

　　료녕성인민정부의《체육산업을 쾌속 발전시켜 체육소비를 촉진시킬때 관한 실시의견》에 의하면 료녕성 체육산업의 발전목표는 체육산업 총규모는 2025년에2000억원에 도달한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성체육국에서는 목전 체육산업 시범기지와 시범단위를 육성하는것을 수단으로 시범단위의 인솔작용을 발휘하여 매개 지역의 체육산업 발전을 선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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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하표류회사는 2004년도 성립이래 루계로 국내외 관광객 324만 인차 접대했고 영업수입 3.64억원 실현했다. 기업은 발전과정중 줄곧 사회 책임감의 기치를 높이 받들고 지방경제를 이끌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백성을 행복하게 하는것을 사명과 기업문화의 핵심으로 삼아왔다. 지금까지 홍하풍경구는 이미 기초시설 건설에 자금 25366만원 투입했고 매일 접대할수 있는 관광객은 5만명, 년 접대할수있는 관광객은 100만명의 능력을 구비되여 있다. 홍하표류는 국내 유명한 풍경구로서 국내 동업종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봉사시설과 기능이 제일 완벽한 표류 풍경구이고 국내 표류업종의 본보기이고 표지성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