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마로끄 무하마트6세 국왕에게 보낸 회답편지에서, 예루살렘 주권문제는 담판으로 결정되며 미국은 예루살렘 주권과 변경문제에서 중립을 취한다고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가 지속적인 평화협의를 달성하는데 진력하겠다면서 관련측이 합의를 보면 그는 “량국방안”을 지지할것이라고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예루살렘이 유태교도, 기독교도, 회교도에 대한 중요성을 인정한다고 표했다.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진척을 가동하겠다고 선포했다. 국제사회는 보편적으로 이를 반대했다. 무하마트6세 국왕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이를 크게 주목한다면서 예루살렘의 현황을 개변시키는 모든 결정을 거부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