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상하이 주민, 소득 36.8% 주택 임대료로 나간다

[기타] | 발행시간: 2018.01.22일 12:33

지난해 상하이시 주민의 주택 임대료는 가구 소득의 36.8%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상하이시주택임대시장 발전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이 주택임대 시장의 수급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평균 임대료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8% 가량이라고 노동보(劳动报)는 18일 전했다. 또한 매매 대비 임대 비율은 평균 1.43%로 주택의 주거 기능이 높아졌다. 이는 부동산시장의 장기적인 통제정책이 차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분기 임대료는 직전분기 대비 1.5% 하락했다가 3분기 들어 졸업시즌을 맞으면서 임대수요가 늘어나 임대료는 직전분기 대비 0.31% 상승했다. 4분기에는 지난해 동기대비 2% 하락했다.

상하이시의 평균 단위기준 임대료는 62.5위안/m²로 이중 내환 이내는 98위안으로 가장 높고, 외환 바깥은 25위안으로 가장 낮았다. 1인당 가처분소득 기준으로 평균 임대료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8%이다.

한편 임대 수요는 중소형 평형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지난해 거래된 임대 수요 중 1실(室) 형은 46.2%, 2실 형은 45.2%, 3실 이상 형은 8.6%를 차지했다. 거주단지(社区)의 성숙도가 높을수록 임대 수요가 높았다. 가령 구베이(古北), 쉬자휘(徐家汇), 양징(洋泾), 비윈(碧云), 송장신청(松江新城), 루자주이빈장(陆家嘴滨江), 탕차오(塘桥) 등의 지역이 임대수요가 높았다.

또한 임대 비중은 내환이내(内环内)가 42.5%, 내중환(内中环)은 34.4%, 외교환(外郊环), 중외환(中外环), 교환외(郊环外) 순으로 나타났다.

임대료 기준으로 살펴보면, 임대료 가격은 월 3000~4000위안이 34.0%로 가장 높았다.

이번 보고서는 상하이시 부동산중개협회, 상하이중고연정보기술(上海中估联信息技术有限公司) 및 상하이사범대학 부동산경제연구센터 등이 공동 연합한 상하이주택임대가격지수판공실에서 발표한 자료다. 상하이 5대 주요 부동산 중개업체 및 주택임대기업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지난해 임대거래 주택 20만 채, 1200만m²를 바탕으로 조사했다.

이종실

출처: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3%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14%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7%
10대 0%
20대 0%
30대 43%
40대 14%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위니아만도 공식대리점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엄정화의 비키니 뒤태...50대에도 인생샷이 나오는구나

엄정화의 비키니 뒤태...50대에도 인생샷이 나오는구나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엄정화가 비키니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pass beach 줄줄이 파도는 너무 좋은데,, 조류가 너무 강해서 파도까지 닿기가 너무너무너무 어렵다 ㅠㅠ조류 어려워 . 누가 날 저 파도

[중국에서 보는 평창올림픽] “압도적이었다” 우다징의 첫 金에 중국 네티즌 ‘열광’

[중국에서 보는 평창올림픽] “압도적이었다” 우다징의 첫 金에 중국 네티즌 ‘열광’

-22일 남자 500m 쇼트트랙, 우다징 세계 기록 세우며 금메달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의 우다징(武大靖)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따내자 중국 네티즌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세우며 우승하자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CCTV, 봉황망(凤凰网) 등

중국 차량 공유업체 디디추싱, 3년 내 중고차 200만대 매입

중국 차량 공유업체 디디추싱, 3년 내 중고차 200만대 매입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이 향후 3년 간 200만대의 중고차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2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디디추싱이 중고차 C2C(소비자 간 상거래) 플랫폼인 런런처(人人车)로부터 200만대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