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22일 좌담회를 열고 "정부사업보고(의견청취고)"에 대한 전문가와 학자, 기업계 인사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장고려 부총리와 왕양 부총리가 회의에 출석했다.
회의에서 국무원 참사 류연화, 북경대학 주기인, 북경시 검찰원 진정, 모건스탠리 형자강, 제1자동차그룹 서류평, 합마 선생 후의, 위교그룹 장사평 등이 혁신과 사회정돈, 개혁 추진, 신형의 도시화 등을 둘러싸고 발언했다.
리극강 총리는 지난해 중국경제는 온당하게 예기보다 좋은 면으로 발전하여 생산총액이 크게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구조 최적화와 품질효과성이 격상되였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당면 아직도 곤난과 도전이 많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여 온보적으로 전진하며 개혁과 혁신을 심화하여 고 품질의 발전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각급 인민정부는 기층에 내려가 기업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시장과 군중들과 가까이하여 시장 주체와 인민군중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장주체 최적화 운영환경을 위한 제도적 교역 원가 인하를 위해 진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광범한 전문가와 기업가들은 특수 기능을 발휘하여 실정을 반영하고 여러가지 훌륭한 대책을 내놓으며 정부가 난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개진하도록 좋은 구상을 내놓을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