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와 강서성 제13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23일 개막했다. 대회는 발전경로를 계획하고 발전목표를 명확히 규정했다.
얼마전 비준받은 새 단계 상해 도시 총체적 전망계획이 곧 추진되면서 글로벌도시를 향한 상해시의 발걸음이 다그쳐지고 있다. 각 류형 인재의 거주우려를 해소하는것은 올해 상해시의 중점과업의 하나로 되였다. 19차 당대표대회 보고는, 주택은 거주하는것이라고 명확히 제기했다. 국내 초대형 도시인 상해시는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 부동산 고가현상을 단속할것이라고 명확히 밝히고 상해에서 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은 마땅히 안정된 거주지가 있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상해시 응용 시장은, 다주체의 공급과 다경로의 보장과 임대를 통합하는 거주제도를 내오고 부동산 산업에 대한 경제성장과 재정수입의 의뢰를 줄이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조정을 확고부동하게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상해시 정부사업보고는 임대주택건설을 다그치고 신축과 전환 등 형식으로 임대주택량 20만채를 확보하며 신규 임대주택 9만채를 보장하고 보장 주택 5만 5천채를 늘이고 공유재산권 주택제도를 완비화하며 렴가 임대주택 시장준입표준을 낮출것이라고 밝혔다.
상해시 인대대표인 상해 부동산 자산 관리유한회사 당호령 부총경리에 따르면 상해시 정부사업보고에서 임대와 구매를 병행하는 조치를 제출한것은 시대발전과 어울린다고 표했다.
23일 열린 강서성 인대정협회의에서 민생과 경제문제가 초점화제로 됐다. 2017년 강서성 경제성장률이 8.9%를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고 기타 경제지표의 성장폭이 전국의 앞장에 섰다. 한편 강서성에서는 민생보장 안전망을 다지면서 인민군중들의 행복지수를 향상시켰다. 2017년 강서성 도시 인구당 가처분소득은 8.8%, 농촌의 인구당 가처분소득은 9.1% 성장했고 빈곤발생률은 2.4% 하락했다.
강서성 류기 성장에 따르면 강서성의 2017년 생산총액 예기목표는 8.5%이고 40여만명과 천여개 빈곤촌, 8개 빈곤현의 빈곤해소를 실현하며 빈곤 환자들의 의료비용 실제보상률을 90%에 달하게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