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 구조성개혁의 관건적 고리인 국내 식량 비축 제도개혁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옥수수의 잔고률은 이미 28% 줄었고 벼의 잔고 청산 작업이 다음 단계 중점내용으로 됐다.
당면 국내 식량 비축 제도개혁은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으며 옥수수 시장가격기제가 이미 형성됐고 재배구조조정이 최적화됐으며 가공업체의 생산이 전면적으로 활성화됐다. 국가 식량국 보도 대변인 진수옥에 따르면 2017년 식량 류통사업은 새로운 국면을 형성했다.
2017년 식량 수매량은 8500억근이고 청산한 정책적 량식잔고는 1천 6백90억근이였다. 한편 “량질 량식공정”을 가동해 친환경 량질 알곡과 식용유 생산을 대폭 증가했다.
식량 비축제도를 개혁하고 완비화하는것은 농업생산 구조성개혁의 관건적 고리이다. 국가 식량국 국장 장무봉은, 2018년 국내에서는 식량 비축제도개혁을 안정하게 추진해 옥수수 비축제도개혁의 성과를 공고히 할것이라고 표했다.
당면 동북지역의 옥수수 수매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며 협조와 배합을 통해 수매작업의 질서를 확보하고 있다.
한면으로 밀과 벼에 대한 정책집행주체의 집행 대응책을 관철해 농민들의 리익을 보호하게 된다. 다른 한면으로 시장화 수매를 추진하고 수매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생산과 판매사이의 접목을 실현하고 시장주체의 다원화를 실현하게 된다.
비축제도개혁과 잔고청산작업은 밀접히 련관되며 상호 추진하는것이다. 다음 단계 벼의 잔고 청산작업을 중점내용으로 삼고 질서있게 추진하게 된다.
장무봉 국장에 따르면 벼의 잔고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산업라인이 짧고 소비탄성이 작은 특점을 고려해 정책적 식량 판매기제를 완비화하고 잔고량을 합리한 구간으로 복귀시키게 된다. 한편 기한을 초과한 잔고식량을 다그쳐 청산하는것으로 보다 큰 손실을 줄일것이며 식품안전표준에 부합되지 않은 식량에 대해 규정에 따라 타당하게 처리하고 시장진입을 엄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