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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창의적 리념으로 관광산업 발전 힘차게 추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25일 08:49

최근년간, 화룡시에서는 창의적 리념으로 관광산업 발전을 힘차게 추진하여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당지의 풍부한 관광자원에 대한 발굴, 보호와 개발 사업을 잘하고 있다. 화룡시에는 룡문호 국가급 수리풍경구, 선봉국가삼림공원, 고동하국가습지공원, 두만강원국가삼림공원, 천수하국가습지공원, 홍기하 국가급 수리풍경구, 선경대 국가급 명승풍경구, 발해중경고고유적공원 등 ‘화룡 8경’을 포함해 각종 관광자원이 200여개나 있는데 국내외에 명성이 높다. 또한 자원에 대한 발굴과 보호를 잘하는 동시에 개발 사업에도 큰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지난해에도 선후하여 5630만원을 투자하여 로리커호 및 암하에 대한 승급개조 등 공사를 진행, 1500만원을 투자하여 청룡어업레저관광구에 대한 승급개조 공사를 진행했다.

여러가지 담체들을 륙속 개발하여 화룡의 지명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했다. 지난해에 화룡시에서는 ‘제9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절’, ‘화룡 국제하프 마라톤경기’, ‘국제락조음악절’ 등 대형 활동들을 성공적으로 조직했으며 일전에도 ‘룡문호 겨울철 낚씨축제’, ‘2018 홍기·국제빙설마라톤경기’를 성대히 조직했다. 1월 11일에 로리커호에서 조직된 경기에는 3229명의 국제,국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로씨야, 벨라루씨, 까자흐스딴 등 국외 선수 21명과 237명의 성외 선수들이 참가했다. 풍부한 활동들은 갈수록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있는데 5.1절기간에는 연인수로 6만 8000여명의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국경절 기간에는 연인수로 7만 5000여명의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관광객들에게 보다 좋은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선로들을 륙속 개발했는데 례를 들어 평강록주-선봉국가삼림공원-장백산의 선로는 지역을 넘어서 국내외에 명성이 높은 관광선로로 됐다. 이 선로에는 광동민속촌, 진달래민속촌, 고발해유적공원, 8개의 생태관광체험점 등을 포함하여 20여개의 관광점들이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화룡의 풍경을 소개하는 동시에 우리 민족의 어제와 오늘을 료해하는 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일으키고 있다. 하기에 진달래민속촌은 텔레비죤영화제작 창작기지의 하나로 부상했다. 이 선로에는 갈수록 많은 관광객들이 운집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진달래민속촌과 광동민속촌을 찾은 관광객들은 각각 30만명, 20만명이였고 로리커호를 찾은 관광객은 20만명에 달했다.

빈곤층부축 사업과 관광산업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관광 등 새로운 관광제품들을 륙속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큰 흡인력을 주고 있다. 약수동혁명근거지는 우리 나라의 동북지역에서 제일 처음으로 홍색정권을 건립한 유서깊은 고장이며 어랑촌13용사유적지는 국내외에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는 유적지인데 화룡시에서는 거금을 투입하여 약수동혁명근거지의 유적건물들을 수선했으며 어랑촌13용사기념광장을 건설했다. 지난해에 이 유적지들을 찾은 관광객들은 연인수로 5000여명에 달했으며 혁명전통교양의 주요한 기지로 됐다. 빈곤층부축사업과 관광산업을 유기적으로 잘 결합시키는 것을 통해 어제날 빈곤촌으로 이름 높던 남평진 고령촌과 류동촌, 룡성진 우심촌 등 촌들은 갈수록 인기도가 높아가는 관광객촌으로 부상했다. 이 3개 촌에서는 지난해에 연인수로 3000여명의 관광객들을 접대했다. 민박관광산업을 힘차게 추진하였는데 지난해말에 이르러 1000세대의 민박을 건설했다. 수리관광산업 발전에 큰힘을 기울인 가운데 청룡어업레저관광구는 지난해에 연인수로 40만명의 관광객들을 접대했다.

이런 노력에 의하여 화룡시에서는 지난해에 연인수로 110만명의 관광객들을 접대했으며 관광 인수와 수입이 각각 85%, 27% 성장했다.

조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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