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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공안분야 야생동물보호 강화…불법포획행위 단속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25일 08:54

연변삼림공안국에 따르면 전 주 삼림공안경찰들은 현재 무릎을 넘는 눈길을 헤치며 숲속에 놓여진 옹노, 독 미끼와 같은 포획도구들을 제거하고 있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일부 불법자들이 산에 덫과 미끼를 놓았는데 이는 야생동물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 이에 백하삼림공안국 동방홍파출소는 삼림 및 야생동물자원을 파괴하는 위법범죄행위를 엄하게 단속할 데 관한 관련 요구와 결부해 일전 변경검사소와 동방홍림산작업소 등 단위와 손잡고 련합순찰조를 내오고 적극적으로 삼림보호 전문행동을 전개했다.

집법일군들은 삼림지대의 실제상황에 근거해 과학적으로 순라 정리 로선을 확정하고 차량 순라와 보행 순라를 결합하는 방식을 취했으며 마을과 작업지점 및 교통요로 등 중점장소만 조사하던 이왕의 틀을 깨고 동물들이 자주 출몰하는 수원지역, 현지탐사를 거쳐 순라가 필요한 지점까지 검사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단속 행동은 3월말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현재까지 제거한 동물포획용 덫은 67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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