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일전, 료녕성 신빈만족자치현은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에서 인정한 생태 원산지제품보호 시범구를 획득하였다.
료녕성에는 이번에 수암만족자치현과 신빈만족자치현이첫번째로 생태원산지제품보호구시범구로 확정되여 료녕성에서 생태원산지제품보호시범구가 없던 령의 돌파를 가져왔다. 지난 9월,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에서 3개의 전문가 평심소조를 위탁하여 신빈만족자치현에서 신청한 6개 기업과 7종 생태원산지제품과 국가급 생태원산지제품보호시범구에 대해 현지심사를 진행했다. 국가 평정소조는 신빈에 대해 평심을 진행하고 현지 평정회를 열어 건설주체 사업보고 청취, 관련장소 현지고찰, 자료 심사 등 절차를 거쳐 “리핵(利核)”브랜드 야생산호두유(野生山核桃油), “홍승(红升)”브랜드 표고버섯, 신빈 동북 야생 개암, “회화원(汇禾源)”브랜드 쌀, “금도일품(金稻一品)”쌀, “풍성원(丰晟源)”브랜드 블루베리를 구역내 보호제품으로 각기 확정했다.
자료사진.
료해에 따르면 생태원산지제품보호시범구는 원산지의 특징과 특성이 좋은 생태형 제품에 대하여 록색 환보, 저탄소 에너지절약, 자원 절약을 관심의 중점으로하는 지역화관리를 실시하여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의 평정 비준을 거친 한개 혹은 여러개의 생태원산지보호제품을 포함한 지역을 말한다. 이것은 국가생태문명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생태제품 생산능력을 증강시키는 중요한 조치이다.
이번에 신빈만족자치현이 국가의 비준을 받고 생태원산지제품보호시범구로 되여 진일보로 보호를 받는 제품들의 지명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증강하며 브랜드육성에 유리하다. 그리고 농작물 소비품 시장의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실현하고 광대한 소비자들이 품질의 획득감을 부단히 증가하고 기업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효과를 증가하며 농민들이 수입증가하는것을 추진하고 현역 경제와 사회 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