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장군 부장이 24일 전국 사법청장국장회의에서 우리나라는 2018년말전까지 농촌 마을 법률자문사업을 전면 보급시켜 주민들이 마을을 벗어나지 않고도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법률문제를 해결할수있게 할 계획이라고 표했다.
농촌 주민 법률자문 사업은 조건을 갖춘 농촌에서 촌민위원회 혹은 현지지역사회 봉사센터에 공공법률봉사업무실을 설치하는 동시에 위챗업무단체방을 조직해 기층 군중, 농촌주민위원회 사업일군들간의 업무 련결을 강화하고 관련 법률봉사를 제공하는것을 적극 격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