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농업위원회에 따르면 일전 중경에서 있은 전자상무 빈곤해탈 정상회의서 화룡시가 전국 10개 전자상무 빈곤해탈 모델현에 입선되였다. 바야흐로 아리바바흥농빈곤부축인터넷채널에 가입해 관방서비스역을 개통한다.
소개에 따르면 아리바바에서 2018년부터 전자상무 빈곤부축공사를 시작, 당지의 산업사슬을 이어놓고 경험을 모색하여 전국적으로 추광할 계획으로 당면 전국적으로 10개 모델현을 수립하기로 했다. 빈곤현의 농산물을 도시에로 진출시킬 뿐만 아니라 현역 브랜드 관방서비스역을 통해 도시소비자와 량질 농산품의 원산지지간 련계를 산생시켜주게 된다. 이제부터 3년간 아리바바 농촌 토우보우플랫트홈은판촉, 판매, 물류, 봉사 등 기초시설건설을 다그치는 동시에 새로운 소매도경을 통해 농업 상대로 재분공, 리팩토링(프로그램 완벽화)한다.
농촌 토우보우플랫트홈을 통해 화룡시 농산물이 정확하게 도시소비군과 잇닿게 되고 아울러 지역 농산물 브랜드와 농업산업의 업그레이드, 화룡농산물의 명카드가 기대되는 가운데 농호의 빈곤해탈 및 수입증가를 이끌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