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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강타한 강추위와 폭설로 피해 눈덩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28일 15:12
신화통신은 동부의 강소성이 28일 새벽 2시 현재 11㎝의 적설량을 보이면서 남경에서 60개의 뻐스로선이 페쇄되고 1000대의 장거리뻐스가 운행이 정지됐다고 보도했다.

안휘성에서는 주요 3개 도시에서는 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1800만원에 달하는 등 직접적인 경제손실만 2430만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호북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폭설이 계속되면서 주민 67만명이 폭설피해를 입어 피해규모만 2억 7000만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갑자기 내린 눈으로 남경, 호남성의 장사와 안휘성의 합비와 안경은 공항이 일부 페쇄돼 항공편의 30%가 연착 또는 결항했다.

상해에는 10년만에 최대 폭설이 내리면서 항공기가 결항되거나 상해-북경간 고속철이 중단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북경은 근래 사흘 련속 령하 10℃를 기록하면서 난방 수요가 급증해 이번주 전력 사용량이 력대 최고치를 기록하는가 하면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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