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문화재관리총국이 28일 성명에서, 최근 터키군이 수리아 북부 아프린지역에서 군사행동을 전개할때엔 다라 신전을 포함한 많은 유적지를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유적지를 공격목표로 삼는 터키군의 행위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아야 하며 수리아정부는 문화유적지에 대한 터키군의 파괴를 중지하도록 명령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한다고 했다.
본부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수리아 인권관찰기구”는, 엔 다라 신전은 확실히 터키군의 폭격에 로출되였다면서 지금 파괴상황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