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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전국정협 조선족 위원들은 누구?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8.01.29일 12:20
(흑룡강신문=하얼빈) 채복숙 기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위원 명단이 24일 제12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24차회의에서 통과됐다. 총 2158명 중에는 9명의 조선족 위원도 포함되여 있다.

  이들로는 전철수, 공현우, 박영, 권정자, 리룡희, 리동호, 리현옥, 리명성, 김헌이다.

  전철수는 길림성 룡정 사람으로, 길림성 부성장, 연변자치주 주장, 전국공상련 당조서기, 중국공산당중앙 통전부 부부장 등 직무를 역임했다.

  또한 중국공산당 제15기, 16기, 17기 중앙후보위원이며, 제18기 중앙이원이다. 제8기 전국인대 대표이고 제11기, 제12기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다.

  공현우는 흑룡강성 출신으로 현임 외교부 부부장이다. 주일 오사카 총령사관에 파견돼 임직한적 있으며 그후로부터 수십년간 외교관의 길을 걸었다. 외교부에서 임직중 아시아사(司)에서 3등비서에서 부사장, 사장을 맡아왔다. 2015년 6월 외교부 부장 조리에 취임했고 외교부 부주장급 관원 반렬에 올라 아시아지역 조약 법률, 변계와 해양사무, 령사사업을 소관해왔다. 2017년에는 중국정부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로 취임하기도 했다.

  박영은 청화대학 항천항공학원 교수이고 박사 지도교사이다. 청화대학 항공기술센터 부주임이며 추진·동력기술연구소(推进与动力技术研究所) 소장이다. 또한 중국민주건국회 중앙위원이다.

  박영은 제11기, 제12기 전국정협 위원을 역임했다.

  권정자는 연변조선족자치주 현임 정협 부주석이다. 연변주 심계국 부국장, 왕청현 부현장, 연변주정협 부비서장, 연변주공상업련합회 주석 등 직무를 역임했다.

  리룡희는 현임 길림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길림성총공회 주석으로, 연변주위 부서기, 주장 등 직무를 역임했다.

  리동호는 현임 연변주정협 부주석이다. 연변대학 분석측정중심 주임 등 직무를 력임했다.

  리현옥은 중국인민해방군 제2 포병장비연구원 모 연구소 수석 엔지니어이며, 제9기, 12기 전국인대 대표이다. 지난 2015년에는 전업기술 소장계급을 수여받아 제2포병부대 역사상 첫번째, 그리고 유일한 녀장군으로 됐다.

  리명성은 길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영국 등에서 류학하며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경제 전문가이다. 귀국후 국가경제무역위원회 처장과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연구센터 국제부장으로 일했으며 중국 거시경제, 국유기업 개혁과 발전 등에 관련한 정책연구와 실무작업에 종사했다.중국기업련합회와 중국기업가련합회 부리사장이자 국제련락부 주임도 겸임하고 있으며 중국경제사회리사회 리사이다.

  또한 중국공산당 제16, 17기, 18기 전국대표대회 대표이다.

  김헌은 한국 서울대 법대에서 류학, 귀국후 선후로 심양시검찰원, 심양시 대동구 외자유치국에서 근무했으며, 심양래금승전기기구유한회사 리사장이다. 심양시정협 상무위원, 료녕성정협 상무위원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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