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애플, 전자책 시장서 아마존과 재격돌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29일 14:26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전자책 서비스 ‘아이북스’를 다듬어 전자책 서비스 강자 아마존의 아성에 도전한다.

블룸버그는 25일(이하 현지시각) 아마존의 오디오북 부문 오더블 출신 카쉬프 자파를 영입해 전자책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카쉬프 자파 전 오더블 선임 부사장은 미국 최대 서점체인업체 ‘반스앤드노블’의 전자책 부문 콘텐츠 담당 부사장 출신이다.

서적 관련 시장조사업체 어써어닝스에 따르면 2015년 10월 기준 아마존의 미국 전자책 시장점유률은 74%였다. 애플이 가격 담합 소송에서 패한 후인 2017년 초에는 아마존의 전자책 시장점유율이 83%로 오르며 미국 전자책 시장을 지배했다.

그동안 애플은 서비스 부문에서 전자책 사업보다 애플 뮤직, 앱 스토어 내 앱 판매, 영화 대여 서비스 등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애플은 연 매출의 3분의 2 수준을 차지하는 아이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서비스 매출 확대에 나선 상황이다. 애플은 2020년까지 서비스 부문 매출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애플이 아이북스를 개편하면서 미국 IT 업체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아마존은 이미 2008년 오더블을 인수하고 전자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기다 아마존은 2017년 4월 오더블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 등 뉴스 들려주기 서비스도 시작했다.

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위챗 판매, 경영자 범위에 포함, 전자상거래업자 련대책임 질 것

위챗 판매, 경영자 범위에 포함, 전자상거래업자 련대책임 질 것

- 전자상거래법(초안) 심의 진행 - 위챗 판매도 경영자 범위에 포함 - 알리바바(阿里巴巴)나 징둥, 등 업체 영향권 범위 - 2020년 SNS전자상거래규모 1조원 넘을 것 19일, 전자상거래법(초안)이 전국인민대표상무위원회에서 3차심의를 거친 가운데 2차심의 대비 3차심의

상하이 자유무역지구, 외국계 금융회사에 ‘빗장’ 연다

상하이 자유무역지구, 외국계 금융회사에 ‘빗장’ 연다

중국 정부가 금융업에 대한 개방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뒤 상하이에서 가장 먼저 관련 의견을 발표했다. 지난 21일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에서는 <금융서비스업의 대외 개방 확대와 관련한 의견>을 통해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분야에 외국계 자본을 유치하고 일부 지

즈푸바오, 이번엔 日 교통시스템 ‘접수’

즈푸바오, 이번엔 日 교통시스템 ‘접수’

중국 대중교통 시스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알리바바가 이번에는 일본 기업과 손잡고 일본 교통시장에 진출한다. 21일 환치우망(环球网)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최근 일본 금융리스 그룹인 오릭스(ORIX)와 손잡고 오키나와(冲绳) 교통시스템에 모바일 결제 시스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