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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피부가 지켜야 할 5가지 조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29일 09:45

◆당신의 세안법부터 의심하라

울긋불긋한 트러블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청결을 위해 세안회수를 늘인다거나 피부를 세안제에 벅벅 문대는 행위는 피부상태를 악화시키는 지름길과 다름없다. 또한 고체 형태의 세안제보다는 액체 형태의 포밍타입 세안제를 사용해주는 것이 피부마찰을 최소화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 거품이 나지 않는 세안제라면 세안망 등을 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정음식을 기억하라

화장품, 피부관리와 별개로 항상 이야기하는 식습관은 생각보다 우리 피부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물론 음식물 자체가 문제성 피부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아직도 론난중에 있지만 특정음식을 먹은 다음에 피부상태가 유독 악화된 느낌이 든다면 하루하루 섭취한 음식물에 대한 식단일지 등을 써보며 기록하는 것도 원인 파악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어제의 과음은 오늘의 여드름

모든 피부관리 공식에 빠지지 않는 음주, 흡연 금지는 그만큼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음주는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갑작스런 트러블 유발의 주요원인이 될 수 있다. 피부가 유독 자주 뒤집어진다면 평소 음주패턴을 점검해본다.

◆전문가가 아니면 짜지 마라

갑작스런 뽀도라지나 여드름 등을 짜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무턱대고 짜다가는 염증악화, 흉터, 크게는 신경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무조건 짜고 보자라는 습관이 후날 울퉁불퉁하고 소보로 같은 피부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도저히 그 욕구를 참을 수 없다면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압출치료를 권한다.

◆전용화장품보다 기능에 집중해라

여드름 전용화장품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굉장히 맹목적이다. 여드름 개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재발방지부터 피부의 전체적인 균형을 옳바르게 유지해야 한다. 대부분의 전용화장품은 오로지 여드름 자체만을 다루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와 마찬가지로 단기적인 효과일 뿐 대부분의 재발의 우려가 크다는 게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성분 구성부터 피부의 보습균형, 진정효과 등을 고루 갖춘 화장품을 선택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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