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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협 12기 1차 회의 페막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31일 08:47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며 신심을 굳히고 손잡고 동행하자

성정협 12기 1차 회의 페막

강택림을 주석으로, 설강, 지건화, 리룡희, 장백군, 리진수, 조효군, 조우광을 부주석으로,

소모문을 비서장으로 선거 본차 회의 결의 채택 바인초루, 경준해 등 성급 지도자 회의 참가하여 축하

30일 오전, 성정협 12기 1차 회의가 제반 회의의정을 원만히 완수하고 장춘에서 성과적으로 페막됐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전 성 각급 정협조직, 정협 각 참가단위와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두리에 더욱 긴밀히 뭉치고 중공길림성위의 령도하에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며 신심을 굳히고 손잡고 동행하며 드높은 직무리행열정으로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위대한 실천에 뛰여들고 길림성의 진흥발전에 새로운 공헌을 해야 한다.

페막회에 앞서 대회는 충분한 온양과 민주협상을 거쳐 무기명투표 방식으로 정협길림성 제12기 위원회 지도기구를 선거, 산생했다. 강택림이 주석으로 당선되고 설강, 지건화, 리룡희, 장백군, 리진수, 조효군, 조우광이 부주석으로 당선되였으며 소모문이 비서장으로 당선되고 정희충 등 90명이 상무위원으로 당선되였다.

정협길림성 제12기 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야 할 위원은 도합 510명인데 486명이 이날 회의에 참석해 정협 규약규정에 부합되였다.

페막식에서 새로 당선된 정협길림성 제12기 위원회 주석, 부주석, 비서장과 정협길림성 제11기 위원회 주석 황연명이 주석대 앞자리에 자리를 했다.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바인초루,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대리인 경준해가 페막식에 참석하여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강택림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길림성 제12기 위원회 제1차 회의 결의’를 심의, 채택했다.

강택림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당위, 성정부는 이번 회의를 고도로 중시했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는 개막식에서 중요한 연설을 하고 지난 5년의 정협사업을 충분히 긍정함과 아울러 전 성 각급 정협조직과 정협위원들에게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다. 우리는 반드시 참답게 학습하고 깊이 터득하며 시달을 잘 틀어쥐고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며 새로운 업적을 실현해야 한다.

강택림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5년간 11기 성정협 지도부와 그 상무위원회는 중심을 긴밀히 둘러싸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며 강렬한 사업심과 책임감으로 정협사업의 개혁 혁신을 추동하고 풍성한 직능리행 성과를 이룩했으며 길림의 새로운 한차례 진흥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를 하고 새로운 임기 정협을 위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훌륭한 토대를 닦아주었다. 12기 성정협을 대표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

강택림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임기 성정협 상무위원회 구성인원을 선거,산생했고 나를 성정협 주석으로 선거했다. 동지들의 신임에 충심으로 감사하고 책임이 막중함을 심히 느낀다. 향후 직능을 참답게 리행하고 착실히 일하며 광범한 정협위원과 정협의 각 참가단위에 의거해 새로운 기점에서 힘써 직능을 리행하고 조직의 중탁과 여러 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

강택림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향후 5년 길림성은 길림로공업기지를 전면 진흥하는 웅대한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 전 성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자각적으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휘황하고 영광스러운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명을 용감히 담당하고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사명을 용감히 담당하려면 확고한 정치방향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더욱 확고하게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권위와 집중령도를 견결히 수호하며 인민정협의 성질과 지위방향을 견지하고 인민정협사업이 시종 정확한 방향을 따라나아도로록 해야 한다.

사명을 용감히 담당하려면 발전에 적극적으로 건언해야 한다. 길림성이 진흥발전의 새 길을 걷는 것을 둘러싸고 공급측 구조성 개혁의 중대한 문제와 3대 난관공략전 등 중대한 포치에 초점을 맞춰 주제를 선택하고 깊이 조사, 연구하며 의정건언함으로써 길림성 경제가 더욱 질 높고 더욱 능률적이며 더욱 공정하고 더욱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사명을 용감히 담당하려면 민생개선에 힘써야 한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민생복지에 초점을 모으며 실사구시하게 민생을 위한 정책을 출범하고 민생실사에 전력함으로써 ‘인민’과 ‘정협’이 긴밀히 련결하고 ‘정협’과 ‘인민’이 이심전심하도록 해야 한다.

사명을 용감히 담당하려면 협상을 착실히 전개해야 한다. 정협 협상민주의 광범하고 다층차 된 제도화를 부단히 추진하고 협상 방식, 방법을 혁신하며 주제협상, 맞춤협상, 분야별 협상, 제안처리 협상을 더욱 활력적이고 질서적으로 전개하여 협상의 수준과 실효를 제고해야 한다. 전 성의 중대한 포치요구, 중대한 개혁조치 시달정황 등을 둘러싸고 민주감독을 전개하며 길림진흥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사명을 용감히 담당하려면 응집력을 광범히 집결해야 한다. 인민정협의 애국통일전선조직 작용을 더욱 잘 발휘하고 사회 각계 인사들을 광범히 련계하며 단결할 수 있는 모든 력량을 단결해야 한다. 여러 면의 목소리가 정협을 통해 충분히 표달되도록 인도하고 동의되지 않는 관점이 교류중에서 의견을 통일하도록 촉진하며 최대 공약수를 찾고 최대 동심원을 그려 길림진흥발전의 긍정적 에너지를 집결해야 한다.

강택림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로운 기점에서 매 정협위원마다 모두 신심을 굳히고 정신을 분발하며 소매를 걷어올리고 열심히 일하며 새시대에 적응하고 새로운 특징을 틀어쥐며 직능리행 능력을 제고하고 건언헌책하고 제안이 성사되게 하여 풍성한 직능리행의 성과로 인민의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

성정협 력대 주석, 부주석들인 장악기, 고문, 리굉창, 조가치, 정룡철, 상만해, 리혜진, 손요정, 서학해가 회의에 참석했다.

우리 성에 주재한 전국정협 위원, 성정부 참사실 참사, 성문사관 관원과 각 시(주), 확권강현시험점시, 각 현(시,구)정협 주석이 회의에 렬석했다.

대회는 장엄한 국가속에서 페막됐다.

<<길림일보>> 점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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