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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알리바바 하루 평균 납부 세금 1억 위안 초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31일 10:21
(흑룡강신문=하얼빈)1월23일, 알리바바그룹이 공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알리바바는 총 366억 위안을 세금으로 납부했다. 하루 평균 1억 위안 규모의 세금을 납부한 셈이다. 또한 알리바바는 산업 사슬 내에서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330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이에 대해 마충후이(馬聰卉)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경제체제와 관리연구소 연구원은 “‘디지털 경제’는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고 인터넷 기업은 금융 자본의목표물이 아니라 경제 총량을 증가시키고 사회 가치를 창조하는 실물 기업이다. 간단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부터 빅데이터 발굴, 맞춤형 생산까지 알리바바는 ‘디지털 경제’와 중국의 시장 우세, 산업 우세, 조직 우세 등을 결합하여 늦게 출발해도 먼저 도착하는 실무적인 혁신 경로를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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