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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 농가소득 효자산업으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31일 16:20

왕청현 톱밥배지(균주머니)공장이 빈곤층부축의 좋은 대상으로 주목 받고있다. 왕청현 천교령진 동신촌에서는 농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톱밥배지직장을 덩실하게 건설하여 규모생산으로 버섯재배산업에 종사하는 재배농가들에 농가소득을 올려주는 효자산업으로 농민들의 빈곤해탈 치부의 돈맥을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었다.

2017년에 왕청현에서는 빈곤층부축대상 건설에 총력을 집중해 중점적으로 특색산업, 태양광발전, 소액신용대출 등 197개의 수입증대 대상을 실시한 결과 올해 전 현 빈곤층부축대상의 년간수익 총액은 2800만원에 달했다. 지난 한해 산업면에서 3317만원을 투자하여 하루 생산량이 3만주머니 이상에 달하는 검은목이버섯배지포장공장 16개, 배합시설 11개를 새롭 건설하여 년간생산량이 5470만주머니에 이르러 5550명에 인당 500원의 소득증대를 가져올 수 있게 했다.

천교령진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15킬로메터 상거해 있는 천교령진 동신촌 목이버섯배지공장은 왕청현 빈곤층부축의 좋은 산업대상으로 꼽힌다. 동신촌목이버섯배지공장의 대상총투자는 318만원이며 그중 재정빈곤부축자금 170만원,주장애인련합회의 부축담보자금 70만원을 쟁취하였다. 새로 건설된 1200평방메터의 목이버섯균배지생산직장의 일생산능력은 4만주머니에 이른다. 지난해 이 공장의 목이머섯균배지 생산능력은 500만주머니에 이르렀으며 생산액이 200만원, 순리윤 30만원을 올렸다. 규모 있게 건설된 생산직장에서는 밀페식훈증소독컨테이너로 훈증작업을 하며 균사배양, 무균종균접종까지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한번에 해소해주고있으며 톱밥배지 규모생산여건으로 마을 전체가 활기가 돌고 농민들은 목이버섯재배로 돈맥을 확실히 잡고있다.

동신촌 목이버섯배지공장은 버섯재배농가들로 부터 생산절차를 줄이고 로력을 덜며 생산능률을 높여 식용균산업의 높은 수준에로의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긍정적평가를 받고있다.

“이제는 확실히 일거리를 많이 덜었습니다. 균주머니를 사용하니 편하고 수준적이며 생산수확도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 정경영 농민은 공장생산이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크다고 말했다.

지금 동신촌 586세대 농가중 70%이상 농가들에서는 해마다 100만킬로그람에 가까운 마른 목이버섯을 생산하고 있어 왕청현에서도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톱밥배지생산직장에서 매일 4만개의 톱밥배지를 생산, 공급하여 재배농가들이 안정적으로 톱밥배지수요를 충족하여 재배규모 확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마을의 400여세대 재배농가들은 보편적으로 4~5만개 주머니의 목이버섯을 재배하고있으며 그중 규모재배호들에서는 7만~8만개 주머니를 생산하고있다.

동신촌 톱밥배지직장이 설립하기전까지만해도 이 마을의 재배농가들은 30여개의 비정규적인 자그마한 톱밥배지생산직장에서 톱밥배지를 공급받는 상황이여서 농민들은 톱밥배지를 장만하느라 분주히 돌아쳐야 했지만 하루에 겨우 5000개의 톱밥배지를 생산하는데 그쳐 규모형성에 어려움이 따랐다. 하지만 지금은 생산이 표준화되고 사업체계가 잡히면서 규모경영이 재빠르게 이루어지고있다.

통일적인 톱밥배지생산으로 고품질 우수목이버섯이 균일한 품질로 생산되면서 이 촌의 목이버섯의 시장상품성도 높아졌다. 하여 한해 생산되는 100만킬로그람의 마른 목이버섯 대부분이 천교령목이버섯시장에서 판매되고있어 자체판매때보다 가격이 10% 이상 높게 책정되고있다. 이 마을에서는 목이버섯재배로 한해에 근 2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있다.

동신촌 마전춘 서기는 빈곤퇴치 난관공력전이 한창 펼쳐지고있는 요즘 동신촌의 목이버섯톱밥배지직장이 여기에 좋은 대답을 주고 있다며 "지금까지 막대한 로력을 투입하여 단순반복 로동으로 목이버섯재배산업이 확대될수 없었지만 톱밥배지생산직장이 설립된후 생산성 향상으로 재배농가에서 하루만에 몇만개의 톱밥배지를 광에 채워넣을수 있어 얼마나 편하고 홀가분한지 모릅니다"고 말했다. 이 마을에서는 4월까지 올해 톱밥배지생산을 전부 끝마칠 타산이다. 지금 동신촌에서는 목이버섯산업이 량산체계를 갖추어가고 있다.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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