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길림성반전신사기범죄중심은 장춘 오아상도(欧亚商都)와 련합해 ‘기업의 돈서랍을 지키고 군중의 돈주머니를 지키자’를 주제로 전신사기예방 주제 선전 활동을 전개했다.
길림성반전신사기범죄중심은 이번 활동은 광범한 인민군중과 사회기업이 자기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사기를 예방하고 사기를 식별하는 능력을 제고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면서 더욱 많은 군중들이 적극적으로 사기 예방 활동에 참여할 것을 동원하였다.
이날 길림성반전신사기범죄중심의 경찰들은 집중 강의, 현장 자문, 전시판, 선전자료 발급, 실외 플래카드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기업의 재무인원에 대해서는 전신인터넷사기 사건을 ppt로 작성해 사기 방법, 범죄 수단을 해석해주면서 예방기능을 전수해주었다.
인구가 밀집한 시간대를 골라 경찰, 은행금융기구 사업일군, 통신운영자 등으로 구성된 사업소조는 매 층, 매 구역마다 다니면서 군중들에게 전신사기예방 선전자료를 발급했다.
활동 현장에서 경찰은 교류, 면답 등 방식으로 군중들에게 전신인터넷사기범죄의 규률과 특점을 강의했고 전신사기에 관한 상식을 보급했으며 군중들의 의문을 해답해주었고 적극적으로 전신사기 예방활동에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날 경찰들은 현장에서 연인수로 2000여명에 달하는 군중들의 질문을 해답해주었고 만여권에 달하는 선전수첩을 발급했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