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환경보호부는 1월 31일 푸른 하늘 보위전 3년 계획을 제정하고 전국적으로 집중식 식용수 수원지에 대한 환경보호행동을 실시한다고 지적했다.
1월 중순에 북경, 천진, 하북 그리고 주변 지역에 며칠간 엄중한 스모그 날씨가 지속되였다. 이에 대비해 67개 도시에서는 중오염 날씨에 대비한 조기 경보를 가동하였다. 새해 벽두에 나타난 스모그 날씨에 대해 사람들은 대기오염 방지 조례가 완성된후 대기오염 관리에 대한 중시가 모호해질까 우려하고 있다.
국가환경보호부는 1월 28일까지 전국의 3백38개 지구급 도시의 PM2.5농도는 20% 하락하고 북경과 천진, 하북 지역의 PM2.5 농도도 대폭 하락하였다고 지적했다.
류우빈 대변인은 다음 단계 환경보호부는 푸른 하늘보위전 행동 계획을 전면적으로 가동한다고 지적했다.
류우빈 대변인은 푸른 하늘 보위전 3년 행동계획을 실시하여 석탄 오염 정돈을 추진하고 중점 업종에 대한 지표 개조를 틀어쥐며 자동차 오염에 대한 관리를 추진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중점구역 대기오염방지 협동기제를 강화하고 성도와 중경, 동북 등 기타 지역의 대기오염 공동 방지를 지도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국가환경보호부는 올해 또한 전국적으로 집중식 식용수 수원지에 대한 환경보호 전문행동을 가동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류우빈 대변인은 이에 앞서 장강경제벨트 연선의 백26개 도시에서 나타난 식용수 수원지 환경문제는 이미 전부 정돈되였다고 지적했다.
환경보호부 감측사 류지권 사장은 우리는 줄곧 식용수 수원지의 수질 감측정보 공개를 추진해왔다며, 다음단계의 중점은 올해부터 현성과 도시의 약 3천여개 도시 식용수 수원지의 수질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